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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란 무엇인가요? 기준금리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금리를 일반적으로 기준금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2008년 2월까지는 콜금리(1일물) 운용 목표치를 결정하였습니다. 2008년 3월부터는 환매조건부채권금리 운용 목표치로 변경하였습니다. 금융당국이 결정하는 기준금리도 실제 일반인들이 접하는 금리는 아닙니다. 실제 국내 자금시장의 다양한 금리는 기본적으로 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여기서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은행이 채권의 매매나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또는 재할인율 등의 통화정책으로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면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은 이를 반영하여 각각 운용금리를 결정합니다. 따..
아주캐피탈, 강상백 감사 영입 아주캐피탈, 강상백 감사 영입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강상백 전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을 감사총괄로 영입했다. 강상백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을 거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낸 금융전문가이다. 특히,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재직 시, 뛰어난 정책감각과 금융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안목으로 협회 위상제고와 업계 전체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상백 감사는 6월 14일부터 아주캐피탈㈜의 감사를 총괄하게 된다.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마음에 드셨다면 RSS를 구독하세요~
(윤증현)독자적 출구전략 마련 / 수익 늘어난 저축은행 서민대출은 외면 윤증현 "독자적 출구전략 마련" 지난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올해 3분기 금리인상을 점치고 있었는데요. 이제 금리 인상은 시기의 빠르고 늦고를 따질 뿐,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확대정책에서 긴축으로 전환될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문제만 남겨놓은 듯 합니다. 그런데 유동성 회수를 위한 금리 인상에는 부동산 이슈라는 복병이 있습니다. 유동성을 풀었으면 경기 회복 속도에 따라 다시 조율하는 것이 관건인데, 현 기준금리가 낮다고 판단하는 한은의 입장과 대출규제 외 추가적인 정책은 아직 이르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조금 상반되지 않나 싶습니다. [관련기사] 이 한은총재, "금리인상 멀지 않다" 발언 왜? "금리인상을 고려해야 할 때다" - 인제대 배진영 교수 이성태 韓銀총재, ..
한은 1년째 금리 동결 / 폭스바겐도 리콜 한은 "경제 아직 정상 아니다" 1년째 금리 동결 2010년 2월 금융통화위원회는 2009년 2월 이후 12개월째 동결하였습니다. 정부는 아직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라는 입장일 뿐만 아니라 최근 그리스 등 일부 유럽국가들의 디폴트 가능성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증가한 상황이 감안된 듯 합니다. 대부분 '그간 시중에 푼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해 언제 금리를 올릴 것인가?'에 집중하였지만 이번 2월 달은 아닌 듯 합니다. 전문가 들은 올해 3분기 정도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 까지는 좋은데.... 과연 실제 대출금리는 어떨지 의문이네요.. 실제 과거에 비해 기준금리와 대출금리의 갭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갭은 유지되고 기준금리만 상승한다면? 많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