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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기한이익상실 "고객님이 기한이익이 상실되셨습니다. 이용하시는 할부상품에 대한 대출잔여금 및 연체이자 등을 일시납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적조치가 진행될 수 있으니 그 점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이 연체를 하게 되었다. 연체기간이 길어지자 할부금융사에서 연락이 왔다. 이것은 금융회사의 협박일까? 할부계약서를 다시 한번 꼼꼼히 훑어보자. 금융회사가 고객과 할부계약을 맺을 때 '기한의 이익'이라는 조항이 있다. 금융회사는 고객의 연체가 길어질 경우, 고객에게 이를 제대로 고지할 의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SMS, 전화, 서면으로 통보가 오는 것. 금융상품을 이용할 때는 꼼꼼히 비교도 하고 고민도 한 후 계약을 하지만, 자칫 쉽게 생각해버리는 사후관리! 오늘은 '기한이익상실'에 대해 알아보..
증권금융 일 대부업체 손뗀다 / 차 할부구입 카드로? / 히어로즈 후원금 80억 / 모라토리엄 경고 2010년 3월 8일 월요일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선정한 금융 뉴스 모음입니다. 증권금융, 日대부업체서 손뗀다 2009년말 일본계 대부업체 출자로 논란이 됬던 한국증권금융이 6개월여만에 출자자금 전액을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채업자보다 양호하나 여전히 대부업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와 일본계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듯 보입니다. 또한, 출자금 회수와 함께 미소금융재단에 100억원 가량 기부한다고 합니다. 일반 기업도 감당하기 이미지를 공공기업 성격이 강한 한국증권금융에서는 감당키 힘들지 않았을까요? 향후 현재 증권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출자지분 19.9%(약 80여억원)에 대한 매각이 어떠한 방식으로 누구에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주목해야 할 부문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