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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대출

금융권 소액 신용대출 본격화 / 미소금융, 뜻 좋은데 왜 잘 안되지? 금융권 소액 신용대출 본격화 기사에 따르면,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및 여타 대부업체들이 약 50%정도 점유하는 소액대출시장에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 '금융접근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미소금융 등 정책적 지원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들은 개인금융시장 진출에 대한 명분과 실리를 챙길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개인신용대출상품은 담보상품에 비해 리스크가 높은 상품으로 단순히 신용대출상품 포트폴리오 비중이 높아질수록 금융회사의 리스크는 증가하기에 금융당국 입장에서는 달가운 소리는 아니겠지요. 적정수준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우리 아주캐피탈은 개인대출비중이 낮은 편으로 최근 신규취급액의 약 5% 수준입니..
(윤증현)독자적 출구전략 마련 / 수익 늘어난 저축은행 서민대출은 외면 윤증현 "독자적 출구전략 마련" 지난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올해 3분기 금리인상을 점치고 있었는데요. 이제 금리 인상은 시기의 빠르고 늦고를 따질 뿐,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확대정책에서 긴축으로 전환될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문제만 남겨놓은 듯 합니다. 그런데 유동성 회수를 위한 금리 인상에는 부동산 이슈라는 복병이 있습니다. 유동성을 풀었으면 경기 회복 속도에 따라 다시 조율하는 것이 관건인데, 현 기준금리가 낮다고 판단하는 한은의 입장과 대출규제 외 추가적인 정책은 아직 이르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조금 상반되지 않나 싶습니다. [관련기사] 이 한은총재, "금리인상 멀지 않다" 발언 왜? "금리인상을 고려해야 할 때다" - 인제대 배진영 교수 이성태 韓銀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