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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기준금리 상승에도 오르지 않는 아주캐피탈 조달금리 지난 6월 1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0%에서 3.25%로 인상하였습니다. 지난 3월 0.25% 인상 이후 3개월만의 기준금리 인상이었습니다. 이는 내수 경기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연초부터 걱정했던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시장참여자들은 어느정도 예상하였던 결과였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하여 2%까지 낮추었던 기준금리는 이후 1년 6개월동안 3.25%로 0.25%씩 5차례 인상하였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은행들은 발빠르게 예금이자와 대출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아마 본인이나 주위의 동료들이 주택담보대출이나 마이너스대출의 금리가 올랐다고 걱정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대출의 대부분이 변동금리부 대출인데다가, 향후 기준금리가 계속 오를 것..
아시아국가들 출구전략 시동 / 전기차 도심을 달린다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선정한 금융 뉴스 모음입니다. 아시아 국가들 출구전략 '시동' 호주와 베트남이 금리를 올린데 이어 최근 말레이시아도 금리인상대열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이제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까지 동참하면 큰 파급을 가져 올 것 같습니다. 계속된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에서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잠재되어 있던 물가상승률 급등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되자 긴축정책 아닌 긴축정책으로 기조를 전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기차 도심을 달린다. 드디어 전기차 주행에 관련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습니다. 4월 12일 정도에 서울 중구, 강동구 등 2개 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운영한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도로는 제한속도가 60km/h라 제한이 없겠지만..
한은 1년째 금리 동결 / 폭스바겐도 리콜 한은 "경제 아직 정상 아니다" 1년째 금리 동결 2010년 2월 금융통화위원회는 2009년 2월 이후 12개월째 동결하였습니다. 정부는 아직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라는 입장일 뿐만 아니라 최근 그리스 등 일부 유럽국가들의 디폴트 가능성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증가한 상황이 감안된 듯 합니다. 대부분 '그간 시중에 푼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해 언제 금리를 올릴 것인가?'에 집중하였지만 이번 2월 달은 아닌 듯 합니다. 전문가 들은 올해 3분기 정도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 까지는 좋은데.... 과연 실제 대출금리는 어떨지 의문이네요.. 실제 과거에 비해 기준금리와 대출금리의 갭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갭은 유지되고 기준금리만 상승한다면? 많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