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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새나가는 개인정보, 보호할 방법은? 내가 가입한 사이트 조회하기

새나가는 개인정보, 보호할 방법은? 내가 가입한 사이트 조회하기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 블로그 '아주 특별한 하루'를 찾아주신 여러분! 최근 금융사, 통신사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전국적으로 "혹시 내 정보도 유출되지 않았을까?"라는 불안감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유출된 개인의 신상과 신용 정보가 타인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나아가 금전적인 피해를 야기하기도 한다는 것에 있는데요, 현재 고객의 개인 정보에 관련한 현행법 개정이 촉구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경각심을 지니고 살펴보셔야 이차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오늘 아주 특별한 하루에서는 개인정보에 초점을 맞춰 '내가 가입한 사이트 조회하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내가 가입한 사이트 조회하기! KISA를 통해 손쉽게 해보자



자신이 가입했던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KISA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clean.kisa.or.kr/)




1. 홈페이지 중앙에 위치한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확인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2.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에서 모두 동의함을 체크하신 후 하단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4. i-PIN, 휴대폰,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본인 인증 수단을 선택한 후 인증 과정을 거칩니다.





5. 인증 절차를 거치면 현재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의 수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내역을 엑셀로 다운로드 하신 후 해당 홈페이지에서 일일히 확인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하단의 "홈페이지탈퇴요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실 경우 간편하게 탈퇴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6. KISA를 통한 홈페이지 탈퇴를 진행하실 경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과정에서 '동의함'을 체크하신 후 탈퇴할 홈페이지의 주소와 그 아이디를 적어내는 것으로 탈퇴 절차를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홈페이지 탈퇴는 하루에 3번 가능하며 한 번 신청 시 최대 10곳 탈퇴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가입했던 많은 홈페이지를 탈퇴하기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지만 어떤 면에서는 홈페이지마다 찾아가 개별적으로 탈퇴를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입한 사이트를 조회하는 방법과 원치 않는 사이트를 탈퇴하는 방법을 소개를 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오늘날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는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수많은 사이트에 가입하고 있죠.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도 있지만, 일시적인 필요로 가입한 채 자신의 가입 여부조차 망각하고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실정입니다. 쉽게 정보를 입력하고 쉽게 가입하는 만큼 개인 정보의 무게를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드물죠. 그런 만큼 내가 가입한 사이트를 정확히 알아두는 자세부터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