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직장인 취미생활 추천

직장인 취미생활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주캐피탈 공식 블로그 ‘아주 특별한 하루’입니다.

 

평일에 바쁜 직장생활을 마치고 주말이 되면 시간이 훨씬 빨리 흘러가지 않나요? 혹시 지난 주말에는 어떤 일을 하며 보내셨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TV를 시청하는 분이 많은데요. 최근 한 조사기관의 설문으로는 취미생활을 안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에 달했다고 해요. 대부분은 돈과 시간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고 하네요. 

 

취미생활을 하는 직장인은 한 달 평균 10만 원 내외를 소비한다고 하는데요, 취미를 즐기기 시작하면 여가를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평일의 활력에도 도움이 돼요. ^^

 

올해는 특히, 대체휴일제까지 시행된다니, 취미생활 없이 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아주 특별한 하루에서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취미생활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사람들과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는 '스포츠 댄스'

  

<출처 : MBC 무한도전>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첫 번째 취미생활은 춤인데요. 그중에서도 '스포츠 댄스'입니다. 영화 <쉘 위 댄스>를 통해서, 스포츠 댄스 종목 중 하나인 '살사'가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는데요. 이후 MBC <무한도전> 스포츠댄스 특집을 통해, '룸바', '차차차'까지 소개되며 다양한 장르가 인기를 끌었어요.

 

더군다나 <댄싱9>, 시즌2까지 방영한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스포츠 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국내에도 상당히 동호회가 많은데요. 10만 원 가까이하는 비싼 곳도 있지만, 2만 원 안팎으로 배울 수 있는 저렴한 문화센터도 있으니 마음만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취미입니다.

 

특히, 스포츠 댄스는 운동량이 많아서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에도 탁월하고, 파트너가 필요한 춤이기 때문에 짝을 찾는 결혼 적령기의 싱글 남녀에게도 인기라고 합니다. 꼭 연애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운동도 즐기고, 춤도 추며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좋은 취미입니다.

 

 

 

2. 내 글씨가 예술로 바뀌는 '캘리그라피'

 

<flickr_arte365photo>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의 캘리그라피(Caligraphy)는 흐릿한, 번짐, 삐침 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문자를 그림처럼 꾸미는 것인데요. 최근 방송에서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달환 작가가 소개하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답니다.

 

단순히 컴퓨터처럼 기계적으로 정렬된 것이 아닌, 감성적이고 우연적인 느낌이 중요한데요. 회사 로고나 간판, 명함 등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영화 포스터나 상품의 표지에도 감각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캘리그라피는 엄청난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 번 배워두면 자산운용 아르바이트로도 유용한 취미랍니다.

 

 

 

3. 프리젠테이션의 새로운 세계 '프레지'

 

 

<출처 : 프레지 홈페이지>

 

조금 더 생산적이고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취미를 가지고 싶다면, 주말에 '프레지'를 배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직장인의 경우, 워드나 엑셀을 이용해서 보고할 때도 잦지만, 결정적인 보고는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해서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리 색다르게 표현하려고 해도, 큰 틀이 바뀌지 않는 한 비슷한 발표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는 힘듭니다.

 

발표 자리에서 호감을 사고 싶은 분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자료를 시각화하는데 '프레지'를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프레지는 기존 파워포인트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줌 인/아웃 등의 입체적인 움직임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도구인데요. 새로운 도구인 만큼 배우기는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요.

 

또 다른 사람들이 만든 예시를 쉽게 구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직장인 사이에서 소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주말에는 프레지의 세계로 빠져들면 어떨까요?

 

 

 

4. 음악을 배우며 하와이를 느낄 수 있는 '우쿨렐레'

 

<flickr_Duncan Brown>

 

작고 귀여운 우쿨렐레는 하와이의 전통악기인데요. 4개의 줄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연주가 가능한 악기에요. 밝고 통통거리는 음색은 하와이 해변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이 나는데요. 일상에 지친 직장인에게 치유의 효과도 크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4bit 스트로크, 8bit 스트로크를 실전 곡과 함께 연습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강좌를 들을 수 있다고 해요. 다양한 스트로크를 배워가면서 연주할 수 있는 곡들이 늘어나는 즐거움과 우쿨렐레에서 나오는 하와이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하는 취미입니다.

 


 

 

 

지금까지 직장인 추천 취미생활을 알아보았는데요. 힘겨운 한 주를 보내고, 주말에 집에서 푹 쉬다 보면, 월요일에 일어나기가 만만치 않죠. 건강한 취미생활을 통해서, 주말이 즐거워진다면 출근길도 한층 편해지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부터는 작은 거라도 취미 하나 해보시는 게 어떠세요? ^^ 스트레스로 처져있던 마음에 즐거움을 선물하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