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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여자 혼자 국내 여행하기 좋은 베스트 장소는?

여자 혼자 국내 여행하기 좋은 베스트 장소는?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춥게 느껴지는 요즘,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자꾸만 창밖만 쳐다보게 되는 날씨가 아닐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혼자서 여행하는 걸 즐기는데요, 요즘 같은 날씨는 정말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어요! 너무 더워도 너무 추워도 여자 혼자 다니긴 힘든 것 같네요! ^^ 


여러분은 혼자서 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혼자서 여행을 하고 싶으실 때 어떤 곳을 가고 싶으신가요? 전 시끄럽고 복잡한 장소보다는 혼자서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구하는 편이랍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떠나시는 것은 어떤가요??



첫 번째 여행지, 경주



<석굴암, 출처 : 경주문화관광>


우선 여자가 혼자 여행하기 가장 좋은 장소로는 경주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경주는 도시 전체가 고즈넉한 분위기와 신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경주는 어렸을 적 수학여행이나 소풍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가 보았던 장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렸을 때 단체로 갔었던 경주와 혼자서 가보는 경주는 정말 너무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어쩌면 정말 흔하게 받아들여지는 불국사와 석굴암도 혼자서 접하게 되면 세월이 만들어낸 웅장함과 장엄함에 저절로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선 경주를 여행하기 위해선 경주 내에서도 어디를 가야 할지 하는 고민을 해볼 수 있는데, 여자 혼자라면 불국사와 경주 시내 지구를 추천 해 드려요! 



<불국사>


불국사는 수학여행으로 가보던 것과 혼자 가보는 것의 차이가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 석굴암 올라가는 길은 약간 가파른 등산로지만 길이 잘 닦여 있으니 그리 힘들지 않아요! 정 힘드시면 바로 올라가는 버스도 있답니다. ^^ 

 



 <첨성대>


경주 시내에는 경주 동궁과 오릉, 첨성대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유적들이 포진해 있어요. 경주는 심지어 일반 집들도 함부로 현대식 주택으로 고치지 못하게 해서 기와집 형태를 띠고 있는 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경주는 말하자면, 도시 전체가 역사 관광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주에 딱 발을 들이시면 현재와 과거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터미널과 역 주변에서 자전거도 온종일 대여할 수 있어요! 



 <경주 스탬프 투어, 출처: 경주문화관광>


혹시 예전에 1박 2일을 보셨다면 경주 스탬프 투어를 떠올릴 수 있으실 텐데 여행 코스를 도저히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겠어! 하시는 분들은 스탬프 투어를 추천해 드릴게요!


경주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경주문화관광홈페이지(http://guide.gyeongju.go.kr)를 참고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두 번째 여행지, 강릉



<출처 : 솔향강릉>


강릉 하면 여러분들은 대부분 바다! 경포대! 하실 텐데요. 사실 강릉은 맑고 아름다운 동해만 품고 있는 곳이 아니랍니다! 사실 바다 또한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고 깨끗해서 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강릉은 4계절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강릉 바우길이나 오대산과 같은 곳들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단풍이 정말 예술 이랍니다. ^^ 강릉도 제주 올레길과 같은 바우길이 있어요! 조금 험난하기는 하지만 정말 가슴이 탁 뚫리는 제 1코스 선자령 바우길을 추천합니다! 



선자령 바우길 정상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풍력 발전기들! 정말 진풍경이랍니다. 꼭 알고 가셔야 할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추워요!! 옷 단단히 입고 가셔야 해요.



<출처 : 하슬라아트월드>


강릉의 또 하나의 자랑인 정동진, 정동진은 해 뜨는 것만 아름다운 곳이 아니랍니다~ 정동진에는 하슬라아트월드라는 곳이 있는데요! 




고지대에 있는 미술관이기 때문에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전경은 정말 끝내준답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배경이 되기도 한 하슬라아트월드! 




걷다 보면 다리가 아플 정도로 넓은 조각공원과 피노키오 미술관이라는 마리오네트 전시관을 항시 운영하고 있어요! 마리오네트 전시관은 사진을 찍어도 된답니다. 오묘한 분위기의 마리오네트 미술관은 꼭 한번 가보면 좋은 곳이 아닐까 해요! 




겨울에 가면 더욱 좋은 대관령 양떼목장과 삼양목장도 있어요! 이곳도 고지대이기 때문에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근데 이곳은 좀 추워요! 이곳 목장에서는 양들에게 건초를 직접 먹여 볼 수 있고 애기 양들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예요~

 


<출처 :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은 겨울에 가면 풍경은 더욱 아름답지만 양들은 축사에만 있어요. 풀 뜯는 양들을 보고 싶다면 겨울이 아닐 때 가시면 좋아요! 하지만 겨울 풍경이 정말 끝내줘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강릉은 사진을 찍으면 이색적인 곳이 참 많은 곳인 것 같아요! 이뿐만이 아니고 자전거 타기 좋은 경포호나 헌화로 같은 곳도 있고 주문진 어시장 구경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자세한 강릉관광에 대한 정보는 강릉관광홈페이지 솔향강릉(https://tour.gangneung.go.kr) 을 참고해 주세요!




세 번째 여행지, 영주


여자가 혼자 여행하기 좋은 장소! 마지막으로 영주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영주는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런 명성에 걸맞게 영주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차분하고 고요한 느낌이랍니다! 



일단 영주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무섬마을을 빼놓을 수 없어요!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마을이라 해서 무섬마을이라고 불리는 데요, 옛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예요. 아직도 그곳에 기거하시면서 민박을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있어요! 




무섬마을의 보물인 외나무다리! 얼마 전 드라마 '사랑비'의 배경이 되기도 했어요. 건너가 볼 수 있답니다. 아, 비가 오면 잠겨서 못 건너가니 참고 하세요!



 

또한, 문화재로 남아있는 초가집이나 기와집에서 민박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더 궁금하신 점은 무섬마을 홈페이지(http://www.무섬마을.com)를 참고해 주세요. ^^ 



<출처: 영주 홈페이지>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라는 구절은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그 배경이 된 부석사가 바로 영주에 있어요.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앞을 바라보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과 영주가 내려다보여요.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영주의 자랑거리인 소수서원! 소수서원은 서원의 효시가 된 서원인데요! 조선 중종 38년에 풍기군수 주세붕이 지었다고 하네요! 소수서원이 더 유명해진 이유는 퇴계 이황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해요. 전 무엇보다 서원 앞에 있는 정원이 정말 예쁜 곳이라서 좋았어요 ^^ 

영주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영주관광 홈페이지(http://tour.yeongju.go.kr)를 참고해 주세요!



영주 숙박시설 리스트


영주 갈라지펜션

▶ 영주 옹달샘펜션

▶ 영주 행복한펜션



요즘 같은 날씨에 여성분이 혼자 다니기 좋을 여행지를 한번 소개해 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 아!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 그건 바로 안! 전! 이라는 거 아시죠? 경주나 강릉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 날씨가 쌀쌀한데 옷 두껍게 입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