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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아주캐피탈(주)의 '아주 특별한 초대' 행사장



2010년 3월 25일, 27일 쌍용차 구매고객 중 아주캐피탈 금융상품을 이용한 200여명의 고객을 오페라 나비부인에 초청했습니다.


오페라 나비부인 포토월. 협찬에 아주캐피탈이 보입니다 ^^



본인은 정작 나비부인이 뭔지 모르는 문화치인지라.... 
'그래도 나비부인 관련 포스팅하는데 나비부인이 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어?'하는 생각에
네이버군과 다음양의 도움을 받아 간단히 관련 자료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당시 유럽인들의 이국 취미에 부합되어 대단히 인기가 있었던 롱 (J. L. Long)이 쓴 실화 소설을 바탕으로 자코사(G. Giacosa)와 일리카(L. Illica)가 쓴 작품으로 푸치니(나비부인 작곡가)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참고로 푸치니의 3대 오페라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3대 오페라는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라보엠',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입니다. 토스카는 어디서 많이 듣던 단어인데? ^^;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작곡가의 일생을 엿보죠~

베르디 이후 이태리 오페라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받는 지아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는, 1858년에 대대로 음악가였던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인 미켈레는 루카에서 종교 음악작곡가, 연주가, 음악학교 교사로 활동하였으나 푸치니가 5세 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푸치니는 어릴 때에 음악가적 재능을 발휘한 것도 아니요 학업성적도 우수하지 못했으나, 어머니의 노력과 격려, 아버지의 제자 안젤로니의 훌륭한 지도로 음악적 재능을 키워 16세 때에는 오르간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로부터는 교회에서 오르간을 쳤으며 작곡도 조금씩 하기 시작하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1876년 친구들과 함께 피사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보고 오페라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하였고, 그 후 밀라노 음악원에 입학하여 폰키엘리(Ponchielli)의 가르침을 받았다. 마스카니(“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작곡)와 함께 하숙을 하며 고학으로 음악원을 졸업하였는데 이 때의 가난했던 하숙생활이 훗날 "라 보엠"의 작곡 동기가 되었다. 1883년 졸업 작품으로 "교향적 기상곡"을 내어 호평을 받아 출판되기도 하였고, 이후에 작곡된 라 보엠 (La Bohème)에 선율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푸치니는 이후 오페라 작곡을 시작했다. 푸치니의 음악적 재능을 인정한 폰키엘리는 시인 F.폰타나에게 그를 위한 오페라 대본의 집필을 부탁하여 지젤과 같은 제재로 26살에는 처녀작 "요정 빌리 (Le Villi)"를 작곡하여 현상응모를 하였으나 낙선하였는데, 1884년 밀라노에서 상연하여 독특하고 매혹적인선율로 호평을 받았다.
 
요정 빌리 (Le Villi)는 첫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음악의 극적인 묘사에 비상한 능력을 보이는 그의 재능을 담아내고 있다. 제 2의 작품인 "에드가"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제 3작인 마농 레스코(Manon Lescaut)는 A.F. 프레보의 작품을 제재로 1893년 트리노레지오극장에서 초연하였는데 크게 성공을 거두어 그의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였다.
 
계속하여 오늘날 그의 3대 결작으로서 평가받고 있는 1896년에는 라 보엠(La Bohème), 1900년에는 토스카 (Tosca), 1904년에는 나비부인 (Madame Butterfly)등을 발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이 세작품은 오늘날 그의 3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그는 베르디, 바그너와 함께 세계의 오페라 극장에 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작곡가가 되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okok8255님


이번 나비부인은 수지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작품에 관한 연출소감, 캐스팅 등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작품의 주요 줄거리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 1887년경의 일본 나가사키 항구를 내려다보이는 언덕집을 무대로 하고, 미국의 해군장교 핑커톤과 나비부인의 결혼부터 그녀의 비극적인 자살까지를 노래하고 있다. 많은 오페라 작품들이 있지만 오페라가 서구의 문화에 기원을 둔 만큼 동양을 무대로 하고 동양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비부인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초청 고객 안내 등을 담당하는 마케팅팀 황민아 대리님, 조홍제 대리님 그리고 안영씨 (좌측부터)


우리 아주캐피탈이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혹시 남은 좌석이 있을까 해서 진행팀에 문의했지만 전석 매진이이라는 말을 듣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사전 나비부인에 관한 지식을 검색(?)하면서 생긴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해 아쉬움이 들기도 하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오셔서 오페라도 관람하시기 전에 서교호텔측에서 준비한 다과를 즐기고 계시네요.


 그래도 회사 행사가 잘 마무리 된 점이 더 좋겠죠 ^^ 하하..

행사가 너무 잘풀려서 고뇌에 빠진 김은수 대리님


와중에 혹시 표가 남을까봐 아내분까지 대동하신 김은수 대리님 다행히 한좌석 남아서 주말을 편히 보내셨다는 풍문이 들립니다. ^^

사진 모델까지 해주신 김영아 대리님


오늘 초청 고객을 위해 서교호텔에서는 간단한 샌드위치, 케익, 음료 등을 준비하셨습니다. 샌드위치랑 커피 너무 맛있었습니다.
보도자료 모델까지 서주신 서교호텔 정영아대리님 감사합니다.~

나비부인이 유명하긴 한가봐요. 붐비는 1층 로비



많은 분들이 오페라 '나비부인'을 보러 오셨고 저희 고객 분들도 공유 할 수 있는 행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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