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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김우중 前회장, "대우맨들 봉사정신 가져야"



2010년 3월 23일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선정한 금융 뉴스 모음입니다.


(주)대우,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 대우일렉트로닉스, 대우종합기계,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대우캐피탈, 대우자동차판매, 대우정밀, 대우통신 등....여러 계열사를 거느리며  한 때 내노라 했던 대우그룹이었습니다만 ,무리한 차입경영과 확장경영으로 국내외 총 90조 원에 달하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1998년 그룹이 해체되었죠...당시 계열사들은 타 기업에 합병되거나 매각되었구요...
저희 아주캐피탈은 2005년 아주그룹에 편입되어, 2009년 9월 사명변경을 하였습니다 :D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밀레니엄 호텔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김우중 전회장은 작년 같은 행사에 이어 1년 만에 공식석상에 참석하였기에 여러 매체에서 이번 행사 뉴스를 담고 있네요. 



김우중 前회장, "대우맨들 봉사정신 가져야" <매일경제>

22일 옛 대우그룹 관계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3주년 기념행사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룹 해체 10주년을 맞아 대우그룹의 발자취와 공헌에 대한 재평가 시도를 본격화하기 위한 성격이 짙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옛 대우그룹 직원들이 참여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지난해 창립 후 공식출범 했는데요.. 김 전 회장은 이와 관련하여 "청년 실업은 정부도 해결할 수 없다. 세계경영연구회가 봉사의 마음으로 나서서 젊은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며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고 하네요.

언론은 김우중 전 회장 경영 활동 복귀 기대를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직접적인 사업 계획의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경영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는 어떠한 형태로든 기업들과 사회에 기여하는 방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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