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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가을, 아주 좋은 동행 1탄. 뮤지컬 '사랑해 톤즈' 연습현장을 다녀오다!

 가을, 아주 좋은 동행 1탄. 뮤지컬 '사랑해 톤즈' 연습현장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블로그 '아주 특별한 하루'를 찾아주신 여러분~! 드디어 9월이 시작됐습니다. 달이 바뀌면서 가을이란 문턱에 성큼 들어선 것이 더 실감이 나네요. 저녁에는 날이 제법 선선해져서 불어오는 바람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 같은 날, '아주 특별한 하루'는 특별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뮤지컬 "사랑해 톤즈" 연습 현장에 말이죠!




 아주캐피탈과 함께 하는 아주 좋은 동행, 첫 번째 이야기. '사랑해 톤즈'



출처 : PLAY DB



아주캐피탈은 메세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이나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상반기에는 4월, 아주캐피탈이 공식 후원하는 남자의 자격 청춘 합창단 미니콘서트와 영화 '송포유' 시사회를 진행했고 5월에는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에 함께했죠.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아주캐피탈의 문화 행사 후원은 계속되는데요, 그 첫 번째가 바로, 뮤지컬 '사랑해 톤즈'입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는 지난 2010년,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이태석 신부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남들이 우러러볼 의사의 길을 버리고, 전쟁과 기근으로 황폐한 불모의 땅 톤즈로 날아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태석 신부님의 거룩한 삶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눈물을 선사해줬습니다.


그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사랑해 톤즈'의 생생한 연습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 열정 넘치는 연습 현장으로 GOGO~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오후 다섯 시, 아주캐피탈 공식 블로그 '아주 특별한 하루'에서는 사랑해 톤즈 연습 현장에 함께하기 위해 상명대 아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일주일 남겨둔 공연을 앞두고, 배우들과 모든 스텝은 최상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었습니다.


상명대 아트센터의 넓은 무대 위에는 실제 공연에 사용되는 세트가 마련되어 있었고, 배우들 또한 의상과 분장을 갖춰 입고 실제 공연에 임하는 것처럼 집중해서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스텝들은 배우 하나하나씩 마이크 체크를 모두 마친 뒤, 다시 한 번 동선과 조명을 점검했고, 배우들은 강효성 연출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의 주인공, 홍경민 배우는 방송 스케줄 때문에 저녁 일곱 시부터 연습에 합류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홍경민 배우가 연습실에 도착한 뒤로 본격적으로 연습실의 열기도 무르익어갔습니다.


저녁 일곱 시부터 본격적으로 런스루에 준하는 연습을 가진 '사랑해 톤즈'. 사소한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강효성 연출님과 스텝진, 그리고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의 하모니가 기대되는 뮤지컬 장면 일부를 좀 소개해드릴까요?!





이태석 신부님은 의사로서 보장된 길을 버리고, 신부가 되어 아프리카 오지 마을 '톤즈'로 가기 결심합니다. 애지중지 길러온 아들의 결심을 들은 어머니의 마음은 무너지지만, 어머니는 결국 아들의 뜻을 따르기로합니다.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겠다는 부푼 마음을 안고 톤즈에 도착한 이태석 신부님.





붉은 석양에 물든 메마른 땅,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님은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황급히 남자를 치료해주고 이를 계기로 톤즈 마을 사람들과 첫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순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을 바라보면 웃음이 절로 나지만, 결핍과 절망이 가득한 톤즈의 실상과 어린 소년이 총칼을 들고 전쟁을 연호하는 것을 바라보는 신부님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힘든 삶 속에서도 웃으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톤즈 사람들. 그러나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전쟁과 죽음의 위협 속에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불모의 땅이라 불리는 이곳 톤즈에서도 사랑의 감정은 피어납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전쟁과 폭력, 가난과 질병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죠. 


이태석 신부님이 열심히 뿌린 희망의 씨앗은 어떤 과정을 거치며 자라날까요? 그리고 그것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공연장에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 인터뷰



이날, 뮤지컬 '사랑해 톤즈'의 주연 배우와 연출님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 故 이태석 신부님 역을 맡은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홍경민 씨, 유명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강효성 씨, 오디션 프로그램 'K-Pop 스타'로 많은 화제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미쉘 씨 세 분이 이야기하는 뮤지컬 사랑해 톤즈의 이모저모를 함께 들어볼까요? 




 故 이태석 신부 역. 배우 홍경민 씨







아북 역. 배우 이미쉘 씨



     



뮤지컬 '사랑해 톤즈' 연출가. 강효성 씨






여기까지 뮤지컬 사랑해 톤즈 연습실 현장 취재였습니다! 모두 잘 살펴보셨나요? 뮤지컬 '사랑해 톤즈'는 이태석 신부님의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담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생생한 감동을 선물할 예정인데요, 여러분께 9월 5일 금요일, 첫 공연을 선보일 날만을 손꼽으며 열심히 막바지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좋은 팁 하나 더~!





위 버튼을 클릭하면 아주캐피탈 페이스북으로 이동하는데요, 현재 뮤지컬 사랑해 톤즈 관람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 모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감동과 재미 모두 만족하는 사랑해 톤즈와 함께 선선한 가을 저녁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