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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금융위기로 일감 급증" 신용정보社 매출 쑥쑥/국내車 넘버3 쟁탈전/ 부동산發 부실공포에 떠는 은행권




2010년 3월 10일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선정한 금융 뉴스 모음입니다.


"금융위기로 일감 급증" 신용정보社 매출 쑥쑥<한국경제> 

신용정보사의 업무는 신용조사/신용조회/채권추심/신용평가로 구분합니다. 신용조회는 금융사들이 고객에게 대출하기 전에 신용등급이나 연체 여부 등을 신용정보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을 말합니다. 아주캐피탈은 대출 심사 전에 여러 신용정보사들의 정보들을 토대로 자체 등급을 산정하여 시스템화하고 이에 따라 대출 여부 결정 및 한도산정 등에 활용합니다. 기업에서의 신용정보 활용 뿐만 아니라 요즘은 개인들도 신용의 중요성 및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신용 등급을 조회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구요..신용평가는 기업들이 회사채를 발행할 때 해당 채권에 등급을 매기는 업무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은 금융회사가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을 대신 받아 것으로 아주캐피탈에서는 '위임직채권추심인'인 회수전문직분들이 각 지점의 회수관리팀 부문에서 함께 일하고 있어요.
이러한 업무를 맡고 있는 30여개의 신용정보사들이 금융위기로 인해 매출이 급증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기사는 클릭! :D




국내車 넘버3 쟁탈전<서울신문>

현대,기아차에 이은 넘버3 자리에 누가 안착할까요? 그 동안 내수시장에서 3위 자리를 지켜왔던 'GM대우'는 미국 본사의 부도 영향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이 하락하였고, 그 사이 SM의 인기로 꾸준한 판매성장을 보이고 있는 '르노삼성'은 3위 자리를 탈환하였죠..넘버3를 향한 흥미진진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GM대우는 시보레 브랜드 교체 카드들고 영업력을 배가시켜 내수영업 확대하고 3위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르노삼성은 '뉴SM시리즈' 돌풍을 계속 이어가 넘버3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귀추가 주목되는 대결이 될 듯합니다.



부동산發 부실 공포에 떠는 은행권<매일경제>

작년 시공평가능력 54위를 받은 중견업체인 성원건설이 신용 D등급으로 하향조정 판정을 받고, 기업회생절차 실시가 결정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추가부도를 우려스럽게 바라보고 있네요. 또한 성원건설의 제1,2금융 채무가 1조 3318억원에 달하는 만큼, 금웅권에도 다시 한번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당 금융사 뿐 아니라 PF대출 영업을 실행했던 시중은행, 저축은행 등은 '채권 다시보기'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은행권의 부실 여신 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는 소식과 함께 PF대출 취급이 많았던 저축은행들에 대한 우려의 기사들이 오늘의 신문 지면들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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