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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 여름 보양식

올해 여름은 다른 때의 여름보다 더욱 더울 것으로 예상 되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데요. 매년 여름이 되면 무더운 날씨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땀을 흘리게 되고, 더위를 먹게 됩니다. 7월 13일은 초복으로 보양음식을 먹으며 원기회복을 하는데요. 여름철을 이겨낼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보양음식 삼계탕!

 

 

 

여름 보양식 하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계탕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에 삼계탕을 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몸에 기력이 없어지거나 힘이 없을 때 삼계탕 한 그릇이면 속도 편안해지고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습니다. 삼계탕은 심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계탕의 메인 재료인 닭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와 흡수가 잘되며, 인삼은 체력증진과 신진대사 개선, 스트레스 해소,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며 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몸에 열이 많고 고혈압이나 뇌 심혈관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삼계탕을 드시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꼬리까지 먹어야 한마리를 다 먹었다고 할 수 있는 장어!

 

 

 

남성의 기력을 끌어 올리는데 좋다고 알려진 장어! 장어도 유명한 여름철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어에는 불포화 지방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올려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어에는 비타민A가 소고기의 200배나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윤이 나게 해주고 야맹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복숭아는 생강, 부추, 복분자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궁합이 좋은 음식입니다. 생각은 생강의 향으로 비린내를 없애주고 느끼한 맛을 잡아주며,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부추는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며 스테미너에 도움이 되는 복분자를 장어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장어를 먹고 나서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는 것은 아주 위험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는 장어와 상극인 음식이기 때문에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바다의 산삼 전복!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전복은 비싼 가격 때문에 자주 먹지는 못하는 음식이죠. 전복은 신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며,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열성체질의 사람에게도 잘 맞는 음식입니다. 두통, 귀 울림, 현기증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 보양식으로 적절한 음식입니다.

 

전복은 소고기와 궁합이 좋아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은 음식인데요. 전복에는 소고기에 부족한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소고기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함께 섭취하면 영양의 균형이 더 좋다고 합니다. 또 전복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완해주는 미역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이지 않고 영양가만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름철 으뜸 보양식 추어탕!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에는 콘드로이친이라는 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윤기를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미꾸라지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원기를 회복해주며 숙취에 도움이 되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A, B, D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의 원기와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미꾸라지가 통으로 들어있는 것은 여성분들이 거부감을 느껴 섭취하기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요즘에는 갈아서 만든 추어탕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추어탕은 관절 활성화와 기력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큰 수술을 한 사람들이 자주 찾는 보양식입니다.

 

 

꿈틀꿈틀 낙지!

 

 

 

더위에 지쳐 쓰러진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소가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듯이 낙지는 기력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입니다. 낙지에는 지방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되며,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낙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포탕이나 볶음, 전골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백질과 철, 인, 비타민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억제해줍니다.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시력회복에 도움이 되며 뇌기능 활성화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낙지에 들어있는 성분은 기억력과 인지력을 향상 시켜주고, 시력감소 및 망막퇴화를 예방해 치매와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보양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가오는 초복에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보양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잃어버린 기력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