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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사회공헌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블로그입니다. 2013617일은 감동적인 서사와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날입니다. 바로 2013년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두 번째 공연인 뮤지컬 갈라콘서트 “Music of the Night”!  

 

국내 정상급 유명 배우들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곡의 하모니를 기대하는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일까요? 현재 뮤지컬 갈라쇼 “Music of the Night”는 돈이 있어도 티켓을 구하지 못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공연에 아주캐피탈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Music of the Night”는 어떤 행사이고 어떤 프록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주캐피탈 블로그에서 안내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에서 선보이게 될 노래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여기서 잠깐! 만약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Music of the Night”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뮤지컬갈라콘서트 자세히보기 http://blog.ajucapital.co.kr/401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출처 : http://tvtropes.org/pmwiki/pmwiki.php/Main/ThePhantomOfTheOpera)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은 프랑스 추리작가 가스통 르루가 1910년에 발표한 소설을 영국의 작곡가 앤드루 로이 웨버가 뮤지컬로 만든 작품입니다. 1986년 런던에서 초연되었고 극 전체의 구성을 오페라의 형태로 끌어가며 등장인물의 모든 대사가 노래로 표현된 ‘송 스루(song-through)’ 뮤지컬입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지녔지만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괴신사 팬텀, 젊고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의 약혼자 ‘라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2004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이번 갈라쇼에서는 팬텀이 크리스틴을 오페라 극장 지하 마궁으로 데려가는 장면에서 부르는 “The phantom of the Opera”, 크리스틴과 라울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맹세하며 부르는 노래 “ All I ask of you”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출처 : 티켓파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한국인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1886년에 발표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를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1885년 런던, 헨리 지킬은 학식과 덕망이 높은 의사이자 과학자입니다. 그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보살피는 것을 계기로, 인간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선과 악을 약품으로 분리해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임상실험 대상자를 구하지 못한 지킬은 자기 자신에게 약을 주사하고 일지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 결과 지킬의 정신은 선과 악으로 분열되고, 악한 부분으로만 구성 된 하이드라는 인격체가 한 육체 안에서 뒤엉키고 실험의 실패는 지킬을 점점 파국으로 몰고 갑니다.


지킬이 실험을 위해 자신의 팔에 약을 주사하기 직전, 불안과 불투명한 확신 속에서도 신념을 노래하는 “This is the moment”, 지킬과 그의 약혼녀 엠마가 서로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과 맹세를 부르는 노래 “Take me as I am”, 길거리 여자 루시가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의지를 부르짖는 “A new life” 등의 명곡을 이번 갈라쇼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

 

(출처 : 티켓파크)



뮤지컬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은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입니다. 지난 2012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던 작품이었는데요, 한국에서도 현재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공연하는 중입니다. 2012년 처음으로 공식 라이센스를 체결해서 2013년 7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빵 한 조각을 훔쳐 19년이라는 인생을 버려야만 했던 사내 장발장, 평생에 걸쳐 그를 추적하는 쟈베르를 중심으로 나폴레옹 집정기라는 당시 시대상의 혼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짝사랑하던 마리우스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에포닌의 가슴 아픈 심정을 표현한 “On my own”, 혁명 동지들을 잃고 혼자 살아남은 마리우스가 비탄에 잠겨 부르는 노래 “Empty chair empty table” 등을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사람이 낼 수 있는 음성이라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음률 속에 감동적인 서사가 담겨 있는 가사를 음미해보면서 음악에 취해 잊지 못할 한여름밤의 꿈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Music of the Night”, 그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