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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증권금융 일 대부업체 손뗀다 / 차 할부구입 카드로? / 히어로즈 후원금 80억 / 모라토리엄 경고




2010년 3월 8일 월요일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선정한 금융 뉴스 모음입니다.


증권금융, 日대부업체서 손뗀다 <머니투데이>

2009년말 일본계 대부업체 출자로 논란이 됬던 한국증권금융이 6개월여만에 출자자금 전액을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채업자보다 양호하나 여전히 대부업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와 일본계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듯 보입니다. 또한, 출자금 회수와 함께 미소금융재단에 100억원 가량 기부한다고 합니다. 일반 기업도 감당하기 이미지를 공공기업 성격이 강한 한국증권금융에서는 감당키 힘들지 않았을까요? 향후 현재 증권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출자지분 19.9%(약 80여억원)에 대한 매각이 어떠한 방식으로 누구에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주목해야 할 부문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車 할부구입 카드로 해볼까? <매일경제>

지난달 신한은행의 '마이카대출' 이후 각 금융기관에서 자동차 할부시장에 대한 진입을 선언하였습니다. 신한카드도 에르고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과 연계하여 할부상품을 출시했으며, 삼성카드도 기존 광고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의 특이한 점은 기존에는 르노삼성차를 전담하였지만 금번에는 르노삼성을 제외하고 국내 국산/수입 전차종을 대상으로 한 할부금융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RCI와의 계약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롯데카드 또한 오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자동차 할부가 일시로 매출로 잡혀 회사의 지표 개선에 영향을 받은 현대카드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는 아무래도 기존 할부금융을 영위한 역량과 카드의 사용편의성을 고려할 때시중은행권보다는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앞으로 실적 추이에 관심이 가네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스폰서 후원금 80억원 확보

국내 스포츠 구단은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이 아닌 단순한 홍보성 조직으로 비용만 발생하는 기업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물론 히어로즈도 타구단처럼 든든한 후원기업이 있으면 이런 성과가 나오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로고, 유니폼, 구장광고 등으로 여러 스폰서를 모아 운영자금의 상당 부분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일반 기업들도 광고효과는 인정하지만 거액의 유지비용이 부담이 갔지만 일정 금액 지원으로 원하는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의 스포츠마케팅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아사히신문 日모라토리엄 경고

얼마전 일본의 대표적 기업인 JAL의 충격적인 파산소식에 이어 일본 아사히 신문이 7일자 기사에 '일본의 악몽 : 재정파탄 시나리오'라는 제목으로 기획보도가 나갔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신문사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에서 이러한 내용이 탑기사로 보도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시의성도 최근 거물급 투자자등의 경고발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기된 것이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언론의 의무감은 둘 째 치고, 사실에 대한 정확한 보도 뿐만이 아니니 대중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보인 기사였습니다. 국내 상황은 어떤가요? 


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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