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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오늘의 금융뉴스] 오늘부터 대부중개수수료 최고 5%로 제한

오늘부터 대부중개수수료 최고 5%로 제한

 

 

뉴스를 보다 보면 엄청난 대부중계수수료 때문에 많은 아무것도 모른 채 대부업체에서 돈을 대출 받아 큰 부담을 안고 간다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12일인 오늘부터 많은 사람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부중개 수수료율이 인하된다고 해요. 또 대부업 광고의 문구사용이 제한되면서 처분이 강화되는 것으로 변화되어 대부업체들이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중계수수료란 대부업체나 캐피탈 등이 대출희망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업자에게 주는 수수료를 말하는데요. 현재 평균 수수료가 7% 수준이지만 오늘자로 조절 된 대부중계수수료는 5%를 넘을 수 없게됨으로서 큰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어요.

 

대부금 500만원 이하는 최고 수수료율 5%를 적용하고, 5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는 대부금액의 4%+25만원, 1,000 만원 초과는 대부금액의 3%+45만원이 기준으로 정해졌어요.

 

허위·과장광고를 막기위한 조치도 실행되는데요. 대부업광고에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은 사용 할 수 없다고 해요. 위반시 영업정지나 20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