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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금융권 소액 신용대출 본격화 / 미소금융, 뜻 좋은데 왜 잘 안되지?



금융권 소액 신용대출 본격화 <아주경제>

기사에 따르면,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및 여타 대부업체들이 약 50%정도 점유하는 소액대출시장에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 '금융접근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미소금융 등 정책적 지원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들은 개인금융시장 진출에 대한 명분과 실리를 챙길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개인신용대출상품은 담보상품에 비해 리스크가 높은 상품으로 단순히 신용대출상품 포트폴리오 비중이 높아질수록 금융회사의 리스크는 증가하기에 금융당국 입장에서는 달가운 소리는 아니겠지요. 적정수준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우리 아주캐피탈은 개인대출비중이 낮은 편으로 최근 신규취급액의 약 5% 수준입니다. 회사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적정수준의 신규취급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미소금융, 뜻 좋은데 왜 잘 안되지? <머니투데이>

현재의 미소금융 출범의 산파역할을 한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010년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미소금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 세미나에서 "미소금융은 대출조건이 까다로워 실적이 부진한 것 같습니다. 3월 말까지 미소금융 운영 현황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만5천여명이 방문했지만 기표건..즉 대출이 실행된 건은 300여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약 2% 수준입니다. 7등급 이하 신용등급에 창업자금의 50% 또는 현재 사업장을 운영할 경우 2년 이상 운영해야 하는 조건과.. 실제 대출이 필요한 분들의 조건이 맞이 않은 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고 있네요. 취지가 좋지 않은 정책은 없습니다만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 있지만, 대부업 대출금리가 살인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미소금융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실수요고객분들이 모두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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