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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PF대출 규제 강화 / 주총 연다고? 매수 타이밍!


벌써 2010년의 1/6이 지나갔습니다. 꽃피는 봄 3월의 첫번째 뉴스모음입니다.~

2금융권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규제 강화 <매일경제>

최근 저축은행 자산규모 증대의 중요 요인인 PF, 그러나 최근 나빠진 부동산 경기로 인해 금융감독원에서 조절에 나섰습니다. 3/1 MBC뉴스에'수도권까지 늘어나는 빈 아파트'기사도, 나오고 최근 부동산 경기가 그리 좋지 않은 듯 합니다. 부동산개발에 대출해주고 향후 발생하는 수익으로 상환받는 PF의 특성상 Risk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보다 큰 금융위기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금융권들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제2금융권 회사들이 주요 성장동력으로 삼았던 기업금융의 한 축이 규제 강화로 인해 제약을 받게 되는데 2010년 제2금융권은 "어떻게 지속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PF를 대체할 시장 발굴에 주력할 것 같습니다.


주총 연다고? 매수 타이밍! <파이낸셜뉴스>

이제 주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빠른 기업들은 2월에도 진행하지만 결산하고 외부감사인 감사받고 하면 보통 3월에 진행하게 됩니다. 주총 전에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금 상향, 액면 분할 등 주가관리용 호재성 조치들을 내놓는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별로 이슈가 다르고 변수들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캐피탈도 현금배당안에 대해 금번 결산주총에서 안건 승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무리 주식시장이 수급에 따른 단기적인 영향도 무시못하지만, "호재성 조치로 울고 웃는 시장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회사의 가치가 정당히 평가되는 성숙한 시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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