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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신영證 - '아주캐피탈(033660) 배당의 강자, 성장의 기회를 잡다' Report


신영증권은 오늘(2012.3.14) 발표한 리포트를 통해 아주캐피탈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과 차등 배당으로 투자 매력이 상승하고 있다며 저축은행 인수로 중장기적인 성장 날개를 장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내용을 한 번 살펴 볼까요?


(신영증권) 배당의 강자, 성장의 기회를 잡다-2011.3.24  리포트 바로가기


리포트를 작성한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아주캐피탈에 대해 크게 3가지를 언급했습니다.


펀더맨털 개선과 차등배당으로 투자매력 상승 중

신영증권 박은준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지난해 아주캐피탈의 매출액(IFRS 연결)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세전이익은 35% 증가하는 등 경상적 수익성의 회복세는 뚜렷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는데요.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징을 통해 기초체력 강화에 힘쓰면서 자산건전성 개선과 조달금리 하락, 영업기반 확대 등의 긍정적 신호들도 확인됐다고하네요. 고수익자산 비중 확대를 통한 질적성장이 가능해 2012년에도 안정적인 이익 증대 및 영업지표 개선이 예상되며 이는 일반주주에게 유리한 차등 배당 정책과 더불어 아주캐피탈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포인트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축은행 인수로 중장기적 성장날개 장착

작년말 하나로저축은행 인수를 결정한 이후 아주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800억원을 증자하는 등 올 2월에 인수절차를 최종 마무리하였는데요. 박 애널리스트는 저축은행 인수로 아주캐피탈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여신금융업 특성상 외형확대를 위해 회사채 등 차입부채를 끌어와 영업을 증대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달금리 상승과 레버리지 부담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수신기능이 있는 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조달 및 레버리지 부담 없이 영업 물량을 간접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캐피탈과 저축은행 고객군이 유사해 아주캐피탈의 18년 여신금융 노하우를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저축은행의 성장은 또한 연결 기준 아주캐피탈의 성장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가는 바닥권, 우상향이라는 방향성은 확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회계연도와 동일한 주당배당금(DPS) 가정해도 현 주가에서는 7%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고, 디레버리징을 거치며 펀더멘털 회복도 가시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의 하방경직성 역시 비교적 강한 상태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2012회계연도 PBR 0.4배 수준에서 거래 중이나 저축은행 시너지를 포함한 개선 가능한 수익성 감안 시 PBR 0.6배 영역인 7000원 부근까지도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모음]
1. (한국경제) 아주캐피탈, 배당의 강자…성장 기회를 잡다-신영
2. (머니투데이) 아주캐피탈, 저축은행 시너지+차등배당 매력
3. (연합인포맥스) 아주캐피탈, 펀더멘털ㆍ배당 투자매력 강화[신영證]






본 포스트 및 자료는 투자를 유도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의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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