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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사회공헌

18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새롭게 시작한 아주캐피탈 '밥퍼 급식 봉사'


18번째 생일은 맞아 아주캐피탈은 지난 22일 이윤종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화려한 창립기념일 세레모니를 대신해 아주캐피탈 임원들이 찾은 곳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무료급식소입니다. 이곳은 독거 노인, 노숙인 및 다문화 노동자들이 매일  200여 명씩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모이는 곳입니다.


급식소에 일치감치 모인 아주캐피탈 임원들이 셰프 의상, 모자, 앞치마까지 두르고 나닌 제법 그럴싸한 요리사 군단처럼 보이던걸요. 이윤종 사장님과 임원들은 주방에 들어가 파를 썰고, 생선을 굽고, 밥을 짓으며 점심 준비에 손이 바빠졌습니다.

생선 굽기가 쉽지 않은데? 옆구리가 좀 터지긴 했지만 맛은 좋을껄


요리는 자신없으나 설거지만큼은 자신 있으니 내가 맡겠습니다



시끌시끌, 화기애애한 아주캐피탈 임원들의 주방입니다.




한쪽에선 고소한 밤냄새가 솔솔~


주방 밖 홀의 인원들도 바쁘긴 마찬가지. 식탁 행주질까지 마치자 식사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예정된 점심시간은 11시 반이었으나, 그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배식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었고, 이내 건물의 입구까지 긴 줄이 이어졌어요.

 

임원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밥, 국, 반찬 그리고 특별히 마련한 과일과 떡을 배식하였고, 한 쪽에서는 설거지 조가 능숙하게 움직였습니다.


평소보다 푸짐한 밥상에 식사하는 사람들은 기쁨이 두 배,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주는 아주캐피탈 임원들은 뿌듯함이 두 배가 되었던 가장 따듯한 점심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윤종 사장님은 "생일이면 의례 손님맞이를 하는데, 회사의 생일인 창립기념일에 소외 이웃에게 따듯한 식사를 나눔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임원분은 "저녁배식 준비까지도 하고 가야겠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에 참가해 보았지만, 식사를 나누는 활동이라 그런지 그 어느때보다 뿌듯했던 거 같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 날 경영진의 '밥퍼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2012년 아주캐피탈 전 임직원들에 참여 속에 사회공헌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됩니다.
 나누는 마음,커지는 기쁨...그것이 바로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가 아닐까요?^^



지구촌사랑나눔은?

'모든 사람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존엄성을 갖는다'를 가치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지원 NGO입니다.
1992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노동상담과 쉼터, 급식소 운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 노동부 인가의 비영리 민간 단체로 등록되어 현재까지 130만 명 이주민들의 인권신장과 복지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출처 : 지구촌사랑나눔 홈페이지 http://www.g4w.net


따뜻한 밥퍼!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지구촌 사랑나눔 무료 급식소에서는 끼니를 거르는 인근 이주민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식 및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식사 준비를 위한 식재료비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촌사랑나눔 홈페이지 http://www.g4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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