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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안전벨트만큼 중요한 브레이크,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자동차의 기능 중에서 안전벨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바로 브레이크!

 

아무리 좋은 타이어와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고 해도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멈출 수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브레이크 관리법에 대해서 자동차 금융 전문 아주캐피탈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자동차에 있어 가속력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제동력입니다. 제동력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브레이크인데요. 자동차 브레이크의 작동원리는 차종이 달라도 일반적으로 비슷하게 작동을 합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페달에 전달된 힘이 부스터를 통해 마스터 실린더로 이동하게 되고, 여기서 발생하게 되는 유압이 바퀴에 전달되면서 브레이크 패드를 눌러주고, 눌린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와 마찰하며 자동차를 정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브레이크의 제동력의 중추를 담당하는 2가지를 잘 점검하여야 하는데요.

첫 번째는 제동력이 중추, 브레이크 패드
두 번째는 디스크가 밀착하도록 압력을 전달하는 브레이크액
입니다.

 

 

페이드 현상, 이게 뭘 까요?

바로 브레이크 라이닝, 드럼, 디스크의 온도가 동시에 상승하게 되면서 마찰계수가 작아져 자동차가 미끄러지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인데요.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브레이크 패드는 마찰제로 사용되기 때문에 조금씩 소모되어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가 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도로 위에서 한 번쯤 브레이크를 잡는 차에서 나는 귀를 찌르는 소음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자동차는 운전으로 인해 뜨거워진 타이어와 지면에 지속적인 마찰이 생기면서 바퀴 주변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요. 이때 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디스크에 마찰을 주며 제동을 하는 브레이크 패드는 마찰로 인한 가열이 더욱 가속화되게 됩니다. 그럼 브레이크 패드의 온도가 더욱 높아지게 되면서 마찰로 인해 제동을 하는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도 빠르게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모가 심하게 일어난 브레이크 패드는 굉장한 소음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패드를 감싸고 있는 인디케이터가 디스크에 맞닿으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브레이크를 잡을 때 소음이 들린다면 즉시 정비소를 통해 브레이크 패드 점검 및 교체를 받아야 합니다.

 

소음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패드가 심하게 마모된 경우 평소보다 브레이크 페달을 더 깊고 강하게 밟아야 하고 또 제동 반응이 크게 떨어져 결국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평균적으로 약 10,000km 주행 시 점검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디스크 방식의 경우에는 30,000km ~ 40,000km 주행 시 점검을 받는 것을 권장하며 이상이 있다면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는 운전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부품으로 꼭 권장 교체주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 차에서 지속적인 소음 발생이나 브레이크 페달이 깊이 밟히는 증상이 발견된다면 나의 안전을 위해 바로 정비소를 찾는 것이 좋겠죠?

 

 

베이퍼 록 현상이란 브레이크를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면 높은 마찰열과 함께 오일속에 기포가 생겨 브레이크가 멈추는 형상인데요. 브레이크를 밟아도 스펀지를 밟는 것처럼 작동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브레이크 액 관리를 평소에 잘 해주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브레이크액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 함유량이 높아지게 됩니다. 브레이크액에 수분 함유량이 높아지면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마찰을 할 때마다 브레이크액 속 수분이 뜨거운 온도에 끓게 되고, 수증기 기포가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여기서 발생한 수증기 기포로 인해 오일에는 공기가 차오르는 것처럼 기포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아도 스펀지를 밞은 것처럼 작동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브레이크액 교환주기는 40,000 km ~ 60,000 km 마다 혹은 브레이크액 수분 함량이 3% 이상일 때로 권장하고 있는데요. 이 또한 차종 및 운전습관에 따라 영향을 받는 부품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리는 것만큼 멈추는 것도 중요한, 자동차!

나의 차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고 점검하는 습관은 나와 나의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에 잊지말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