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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PLCC (상업용 표시 신용카드), 신용카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다!

 

 

 

이 카드 중 소유하고 계신 신용카드 있으신 가요?

 

최근 ‘OO페이’로 된 신용카드, 혹은 특정 브랜드의 카드의 종류가 늘고 있는데요. 실물 신용카드 겉면에 간편결제 사업자의 로고가 크게 그려져 있어 마치 특정 브랜드 또는 OO페이 사에서 지급하는 신용카드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카드 전면에 기업의 이름을 내세우는 신용카드들이 속속 출시하고 있는데요. 이 카드들은 어디서 출시한 카드일까요?

 

바로,

카드사와 기업이 1대1 제휴를 맺고 출시하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입니다!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란 무엇일까요?

 

 

 

 

PLCC란 Private Label Credit Card의 약자로 신용카드사와 기업체가 제휴를 통해 특정 기업의 브랜드를 신용카드에 넣어 해당 기업에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신용카드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제휴 신용카드와 PLCC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일반 제휴카드와는 다르게 한 기업에만 혜택과 서비스를 집중하여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PLCC는 1개의 카드사와 1개의 브랜드(기업)이 단독으로 계약을 맺어 카드를 출시하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계약을 맺은 1개의 브랜드에 특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비용절감 효과입니다!

 

 

비용절감?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바로 카드사와 기업이 제휴를 통해 이익과 손실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카드사와 기업이 제휴를 맺었을 때, 기업은 카드 상품을 기획하고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담한다면, 카드사는 카드발급과 결제 시스템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지게 되고 수익을 공유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발생하는 비용과 수익을 공유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포인트와 리워드 혜택을 앞세워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의 제휴카드라면 할인 혜택의 이익과 손해를 카드사가 모두 부담했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PLCC 카드를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카드사는 제휴를 맺은 기업의 고객이 카드사로 유입되는 이익을 누릴 수 있고,

기업은 카드사가 제공하는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서로 윈윈 (win-win)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에 최근 여러 카드사와 기업이 PLCC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현대카드가 있는데요. 현대카드는 현재 11개의 기업과 PLCC제휴를 맺어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2020년에는 대한항공,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등을 추가하기도 했는데요.

 

이어서 우리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도 PLC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여 경쟁사로 고객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는 '록인 효과(Lock in effect)'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기업과 카드사 모두 PLCC 출시를 계기로 회원에게 더욱 강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는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비스 품질이 개선된 만큼 높은 소비자 호응이 기대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기대를 하였는데요.

 

앞으로 PLCC카드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새로운 변화와 혜택을 제공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