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로봇과 AI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인공?

 

 

코로나19 이후의 환경 변화를 크게 4가지로 전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환경 변화에 따라 큰 변화가 예상되는 사회 및 경제 영역으로는 헬스케어, 교육, 교통, 물류, 제조, 환경, 문화, 정보 보안 등 8개 영역을 지목했다고 합니다. 그중 헬스케어, 물류, 정보 보안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류센터도 똑똑해진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우리 생활에 꼭 필요했던 비행 등 물류 운송이 제한되고, 현장 직원들도 감염되는 등 여러 애로사항이 발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었는데요. 국내 기업들도 물류 효율화를 위해 물류센터 내에 무인운반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인운반로봇은 산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던 물류 로봇인데요. 이 로봇은 사람이 없어도 입력해놓은 경로를 통해 상품을 신속하게 운반하여 물품 포장과 배송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은 무인운반로봇을 도입하여 운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판매 품목이 천차만별이고 또 작은 부피의 제품이 많다 보니 여러 개 구입하는 경우 상품을 선택해 운반하는 피킹(Picking) 동선이 길고 인력 의존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인운반로봇 도입으로 상품 피킹 및 포장 업무가 보다 신속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롯데가 무인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을 위해서 중국의 로봇 물류 솔루션기업 '무싱'과 협약하여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물류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집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는다?

 

코로나 이후 건강과 위생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부각되며 의사, 간호사, 의료 연구원 등의 건강 분야의 직종이 확대될 것 같은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건강관리도 집에서 하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료 원격 상담 시스템이 구축되면 우리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의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AI 기반 질병 진단, 실시간 생체정보 측정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건강관리가 가능 해진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에이아이트릭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환자의 의료기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급성감염성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앞서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사전에 감지하고 환자에게 알려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AI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시대가 올까요?

 

얼굴을 인식하면 결제 끝?

 

코로나 이후 언택트(Untact) 시대가 도래하며 결제 방법도 바뀌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물건을 구입 시 얼굴인식 기능을 가진 로봇이 우리의 얼굴을 인식하고 2초 만에 계산을 끝내는 세상에 살게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할인 또는 적립카드도 한 번에 처리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국내에서는 4월 신한카드가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계산대에 마련된 키오스크에 얼굴정보 등록과 카드번호 입력,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등록 후 얼굴 인식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한카드의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은 각 개인의 얼굴 고유의 특징을 3차원(3D) 카메라를 통해 추출하여 얼굴정보를 인증센터에 저장한 후 비교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화장을 진하게 했거나 쓰던 안경을 벗어도 인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눈, 코, 입, 턱 간의 각도와 뼈의 돌출 정도 등 개인마다 차별화된 특징을 데이터로 추출하여 저장해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결제 시 카메라가 결제자의 얼굴을 인식하면 저장해놓은 데이터와 결제정보를 확인한 뒤, 결제가 승인된다고 합니다.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보았던 로봇과 AI기술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머지않아 우리에게 영화 속에서만 보았던 다양한 기술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