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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새로운 재귀반사식 필름 자동차 번호판의 비밀!

여러분들! 자동차 번호판이 바뀌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마 자동차 번호판 변경하면 대부분 8자리로 개편된 체제를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지난 7월 1일부터 길거리에서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을 볼 수 있게 됐다는 사실, 모두 아셨나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대의 자동차를 마주하면서 보았던 자동차 번호판. 그 시작과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7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동차 금융의 전문가! 아주캐피탈이 새로운 자동차 등록 번호판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번호판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번호판은 1904년에 처음으로 도입됐는데요.

‘오리이 자동차 상회’라는 승합자동차 회사가 전국 9개 노선을 허가받아 영업을 목적으로 운영하면서 번호판 사용이 시작됐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정해진 규격이 없어 단순히 번호로 운영됐지만, 1921년부터 번호판의 규격이 정해지면서 검은 바탕에 도시 이름과 흰색 숫자를 넣는 방식이 채택되었습니다.

 

1973년 3월까지는 백색 바탕에 지역명과 숫자 등 청남색 문자를 새겨 넣는 방식이 채택되었는데요. 1973년 3월부터 2003년 12월까지는 지금도 종종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초록색 번호판이 등장했습니다. 초록색 바탕에 지역명, 한글, 숫자 등 흰색 문자를 넣었는데요. 2004년 1월부터는 지역을 나누지 않고 전국 단일 번호판 체제가 적용되며 지역을 표시하지 않고 ‘10가 0000’과 같은 형태를 띠게 됐습니다.

 

전국 단일 번호판 체제가 적용 3년 차를 맞이하던 2007년, 대대적인 번호판 개혁이 시작됐는데요. 일반 승용차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문자의 1열 번호판이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에서 사용되던 1열 형태의 번호판에 좋은 흰색과 검은색이 조합되며 더욱 시안성이 향상되는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과 화물차량, 용달 차량 등 영업용 자동차에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문자가 새겨지는 등의 체제가 구축되었습니다.

 

2)    2020년 7월, 반사필름식 번호판

 

이미지 출처: 정부24

 

국토부는 작년 9월 자동차 번호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 데 이어, 7월부터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좌측에 태극문양, 국가상징 엠블럼, 국가 축약 문자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디자인과 요소가 아니라 모방이 어렵기 때문에 무등록 차량 및 대포차 등 번호판 위변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귀반사 (Retro-reflection)식 필름이 붙여져 야간 시인성 확보에 유리하여, 교통 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귀 반사란, 광원으로부터 온 빛이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돼 다시 광원으로 그대로 되돌아 가는 반사를 말합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굴곡이 심한 도로나 작업 중 일 때, 반사되는 표지판이나 작업표지를 보신적이 있으실 꺼예요~ 이번 번호판도 동일합니다.

 

이미지 출처: 정부24

 

이미 유럽이나 미국 등 대부분의 OECD 국가들에게 채택하고 있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자동차번호판은 시안성과 사고방지,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감 등 장점만을 쏙쏙 뽑아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는데요. 세계의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으로 거듭난 우리나라의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이 부착될 다음 나의 자동차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이 부착될 다음 나의 자동차 고민하고 계신분들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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