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V2G 기술? 수소 생산 원천기술? 미래의 친환경차 시대를 예고한다!

좌: 코나 일렉트릭 우: 넥쏘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자동차 

최근 T맵 택시를 부르면 수소차가 온다는 특별한 시승 행사가 화제가 되었었죠? 또한,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빼다 쓸 수 있는 전력망 연결(V2G)형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이야기 돌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요즘! 미래의 자동차는 어떻게 변할지 함께 알아볼까요?

 

차세대 전기차의 기술, V2G

V2G 기술은 기존의 차량으로만 전력을 공급하는 일방향 충전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력망과 전기차가 양방향으로 전력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이는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등 충전식 차량의 전력망과 연결해 주차 중 남은 전력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전기차를 충전했다가 주행 후 남은 전기를 다시 전력망으로 송전하는 기술입니다. , 전기차 자체가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 장치가 되는 기술입니다.

 

V2G의 장점은 가정이나 건물·빌딩 등의 시설에도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최대 전력 사용을 줄이는 수 있다는 점인데요. 게다가 전력 재판매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저녁에 전력을 구매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출근 시간 등 전력 사용이 피크인 시간에 전기를 되팔 수 있습니다. 차주는 연료비 절감 효과와 전력 판매를 통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국가는 전기차가 전력망을 통해 에너지를 다시 돌려줌으로써 발전설비 비용, 환경보호 비용 그리고 여름철과 같이 전력 사용이 폭증하는 시기에 전력 수급 위기 문제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차주와 국가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걷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V2G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전기차 배터리 수명이 현재보다 2배는 길어져야 하는데요. 전기를 양방향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충전과 방전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또, V2G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를 전력망에 포함시켜 전력 이동 상황 등의 데이터를 파악하고 전력 유통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전력망과 전기차 간 데이터 교환을 할 수 있는 인프라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수소차의 대중화, 수소 생산 원천기술 개발

 

전기차에 비하여 수소차는 생소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수소 자동차란, 휘발유를 활용하는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공기를 통한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해 구동하는 방식의 친환경 차입니다. 수소차는 배기가스가 아닌 이산화탄소 등의 탄화수소 물이 아닌 H2O(물)가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국내 연구진이 수소차 시장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생산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있도록 정책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입을 했던 메인 장비와 시설을 완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시설투자비용을 30억 원대에서 10억 원대로 1/3가량 줄이는데 성공을 했다고 하는데요. 비용 절감과 함께 수소 생산효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려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술 개발을 통해 지금은 하루 500㎏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수소차 100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자동차

 

친환경적인 차량에서 더 나아가 전력 거래’, ‘국내 기술 개발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자동차의 상용화가 가까워져 오고 있는데요!

 

전기차와 수소차는, 우리의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을 180도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