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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2020년 자동차 로고 변경 소식! 변화한 엠블럼의 의미는?

자동차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그것! 바로 로고 (엠블럼)인데요.

이런 브랜드 로고는 자동차의 신분증과 다름이 없습니다.

회사의 상징과 함께 차량에 대한 자부심, 자신감이기도 한 로고

이 로고에는 회사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겨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번 정하면 수십 년간 바뀌지 않는 로고들이지만, 2020년 들어 많은 브랜드에서 로고의 변신을 택했다고 합니다!

 

1. 폭스바겐 (VOLKSWAGEN)

폭스바겐 로고의 의미를 아시나요? 로고 속 파란색 배경은 '우수성', '신뢰성', '클래스' 의미하고, 흰색은 '고결함', '맑음', '매력적인' 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 폭스바겐은 독일에서 시민의 차라는 뜻이기도 하다는데요.

 

올해 4월부터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변경된 로고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2012년 로고를 변경한 뒤 7년 만에 변경된 뉴 폭스바겐 로고는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2차원 평면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해 선명함과 간결함을 강조했습니다. 변경된 로고는 디지털 미디어에서 유연한 적용을 목표로 제작하였고, 보다 더 친숙하고 가치 있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2. 비엠더블유 (BMW)

BMW 로고는 원래 항공기 엔진을 만들던 회사를 나타내 듯 항공기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습니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프로펠러 모양을 원과 직선을 교차시켜 표현했고, 청색과 흰색은 BMW 본사가 있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하늘과 알프스 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BMW는 올해 3월 전기차 콘셉트카 i4를 공개함과 동시에 새로운 로고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BMW는 총 103년의 역사 중 로고를 6번밖에 바꾸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로고는 1997년부터 사용하던 로고이며 이 로고 또한 27년 만에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BMW 역시 브랜드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경된 로고는 기존 로고 디자인을 유지한 채 2D 형태의 평면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차량의 색상에 따라 색이 달라질 수 있게 기존 검은 테두리 부분이 투명해졌고 글씨체도 조금 더 가는 형태로 바뀌었는데 이는 개방성과 투명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로고는 홈페이지,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차에는 변경될 로고를 사용할 계획이 아직은 없다고 하네요!

 

3. 기아자동차 (KIA)

기아자동차는 지난 1994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타원형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몇 차례 디자인 변경을 거쳐 현재의 디자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아자동차 로고의 타원은 지구를 상징하며, 빨간색은 태양의 정열을 뜻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기아자동차도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매진 바이(imagine by KIA)’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변경된 로고를 선보였는데요! 최근 상표권으로 등록된 로고가 당시 발표했던 로고와 유사한 형태라고 알려졌습니다. 변경된 로고는 영문 필기체 형태의 KIA라고 적혀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올해 2, 기아자동차는 로고 교체 계획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변경될 로고는 콘셉트카에서 선보인 것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변경된 모습일 것이라고 하며 올해 10월 중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4. 닛산 (NISSAN)

닛산의 현재 로고는 일본 산업인 NIPPON SANGYO의 줄인 말이며, ‘힘은 안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슬로건을 표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하반기 로고 변경을 묻는 질문에 "계획이 없다라고 했지만 지난 3월 결국 변경을 인정하며 공식 발표했는데요. 닛산에 따르면 변경되는 새 로고는 입체적이었던 형식에서 벗어나 단순함을 강조했고 합니다. 최근 로고를 바꾼 폭스바겐이나 BMW와 비슷하게 글씨체를 얇게 바꾸고 주변을 감싼 원형을 삭제하여 직관성을 높였습니다. 닛산의 스포츠카 브랜드 'Z' 역시 2d 형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변경이 추세인 와중에 설립부터 지금까지 로고가 크게 변하지 않은 브랜드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미국의 3대 자동차, 포드입니다.

 

5. 포드 (FORD)

미국의 3대 자동차 브랜드 포드! 포드는 자동차의 대중화의 시작을 이끈 자동차의 왕헨리 포드(Henry Ford)가 설립한 회사인데요. 헨리 포드는 지인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공장을 설립했고,
이후 1913년 컨베이어식 조립라인을 개발하게 되며 첫 대량 생산 시스템을 도입한 미국 최대의 자동차로 성장하게 됩니다.

 

포드의 첫 로고는 헨리 포드의 조력자인 해롤드 윌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첫 로고는 1907년 윌스가 할아버지의 인쇄장비를 이용해 어린 시절 학교에서 가르쳐줬던 필기체 스타일의 글씨로 제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명함에만 사용되었던 이 로고는 1928년 모델 A의 등장과 함께 처음 사용되었고, 포드의 아이콘인 블루 오벌디자인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블루 오벌Ford 글씨는 첫 로고인 필기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대세 차종인 SUV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포드, 큰 변화 없이 첫 시작을 간직한 채 117년의 역사와 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가 수십 년 축적해온 브랜드 이미지인 브랜드 로고를 바꾼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다섯 브랜드 모두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은 변화하는 자동차 브랜드의 로고,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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