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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신의 한 수 귀수편으로 만나는 바둑 액션!

짱짱한 배우들과 탄탄한 액션을 선보일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개봉날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신의 한수 : 귀수편’의 줄거리부터 핵심적인 매력 포인트까지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은 11월 7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등 연기력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액션 영화에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모인 만큼 기대가 많이 되네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세상은 둘 중 하나야. 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 정말 무섭고, 임팩트 있는 대사인데요! 이 영화를 한 줄로 살펴볼 수 있는 문장입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인 ‘귀수(권상우)’가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여 전개되는 내용입니다!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둑을 두는 자들과 함께 대결을 펼치는 줄거리랍니다. 평소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 꼭 봐야겠죠? 개봉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기대지수도 높은 만큼 흥행에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바둑은 수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데요. 이처럼 개인의 선택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기 때문에 흔히 ‘바둑’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바둑을 모토로 한 ‘신의 한 수 : 귀수편’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귀수(권상우)는 부모를 여의고 누나와 단 둘이 살아가는데요. 누나가 황사범(정인겸)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본 귀수는 충격을 받고, 복수를 하고자 바둑 대결을 신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는 불행하게도 패배하는데요. 그런 귀수는 누나가 모은 돈을 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귀수는 허일도(김성균)의 영향으로, 내기바둑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고, 혹독한 훈련을 받습니다. 이러한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눈으로 보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판을 그려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르지만, 승부욕이 강한 부산잡초(허성태)에 의해서 귀수의 스승인 허일도는 목숨을 잃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귀수는 운 좋게 죽음의 위협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허일도까지 잃은 귀수는 복수를 진행하며, 흥미진진한 본격적인 액션이 펼쳐집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뿐만 아니라, 바둑 얘기가 많이 나와서 ‘바둑... 나는 잘 모르는데“라고 생각하시며, 아쉽지만 영화를 보는 것을 포기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데요. ’신의 한 수 : 귀수편‘은 바둑이 영화에 자주 등장하기는 하지만, 바둑을 잘 두지 못하는 분들이 보시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바둑을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기보다는 전투적인 느낌을 살리고, 기세와 전투에 임하고 있는 인물들 간의 상황을 묘사하는 도구로 주로 사용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복수’에 초점을 맞춘 만큼 인물들 간의 갈등과 액션이 바둑에 잘 표현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권상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무려 8kg를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3개월 이상, 고강도의 액션을 열렬히 연습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김철준 무술감독은 액션을 너무 잘한다며, 몸을 열심히 만드는 것과 더불어 액션 현장에서 집중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증명하는 듯 권상우는 신의 한 수 : 귀수편’에서 화려한 액션을 자랑했다고 하는 후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만드는 권상우의 액션이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인데요. ‘귀수’, 권상우만의 도장 깨기 액션이 궁금하시다면, 이 영화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