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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앱티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를 보다

요즘 드라마에서도,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는 자동차 자율주행씬으로 인해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과 현대자동차와 손잡은 ‘앱티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 순위는 전 세계 48개 업체 중 15위로 자율주행차에서 존재감 없는 회사로 전락할 위기였는데요. 현대차는 최근 1년 반동안 10여개의 자율주행 업체들에 투자를 하며 자율주행시장에 급속히 발맞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1위인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와 2위 GM에 이어 세계 3위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열렸던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앱티브는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갖고 있을까요? 자율주행은 6단계에 로 나누어져있는데요. 자율주행 정도에 따라 단계를 나누고 있습니다.

 

 

0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없는 단계로, 운전자가 모든 조작을 제어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지금의 자동차 상태를 말합니다.

 

1단계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속도와 제동에 관련한 자동차 기능이 추가된 것입니다. 다만, 모든 기능은 운전자의 선택적 능동제어가 필요합니다.

 

2단계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제어해 자동차와 운전자를 좀 더 많은 범위에서 보조하는 수준입니다. 여러 기능을 혼합하여 만든 안전기술입니다.

 

3단계

-운전자의 도움 없이 교통신호와 도로의 흐름까지 인식하여 스스로 운전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수많은 자동차 업계들이 테스트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4단계

-차량이 스스로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구글과 테슬라 등 자율주행 선도기업들이 시험주행을 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5단계

-사람의 개입이 아예 필요하지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단계인데요. 자율주행뿐 아니라, 인공지능 비서, 건강체크, 자동차와의 대화까지 가능합니다.

 

앱티브는 여기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모든 상황에 맞춰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4단계 ~ 5단계 기술을 지녔다고 밝혀졌습니다. 높은 단계이니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죠.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사고 발생률이 2015년 250만 건 수준이었던 교통사고가 2040년에는 70만 건으로 낮아진다고 분석되는데요. 다만, 자율주행 자동차의 규제가 아직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아 사고 시에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되느냐에 대한 논점으로 많이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과연,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든 제조사, 시장에 공급한 공급사, 운전사 누가 책임을 물어야 될까요? 아직은 명쾌한 해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또한, 해킹 문제도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보안장치를 설치하여 안전하다고 했지만, 해킹으로부터 완벽한 보안 기술은 없기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가 되더라도 모든 차가 자율주행 차량일 수는 없기에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반 차는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자율주행차를 급작스럽게 막을 수도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자율주행이 진행된다면 일반 차의 주행은 제한해야 된다는 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보완해야될 점은 많지만, 자율주행의 좋은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울산시와 세종시가 10월 14일 울산시청에서 자율주행차의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차의 조기상용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하니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는 밝을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머지않아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손잡은 앱티브의 활약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