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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사회공헌

[사회공헌] 위시베어의 '소원을 말해봐!'

지난 9월, 아주캐피탈은 포드 코리아와 메이크어위시재단이 함께 개최하는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위시베어 만들기는 2015부터 매년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을 맞이하여 5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주캐피탈 또한 포드 코리아의 전속금융사로서 5년째 그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재밌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위시베어 만들기'는 난치병으로 고통 방고 있는 환아들의 소원 성취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서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만 3~18세 아동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 그리고 기쁨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환아들이 빨리 낫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봉사자들이 손수 위시베어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올해 아주캐피탈은 총 9명이 참여하여 한땀 한땀 위시베어를 만들었습니다.

(참여자 :  리테일금융본부 고장현 본부장, 수입차금융팀 정철우 팀장, 전남재 매니저, 오주환 매니저, 커뮤니케이션팀 곽소영 매니저, 서울지점 이규성 팀장, 백창기 매니저, 경인지점 장현섭 팀장, 이관준 매니저)

 

 

한 개의 위시베어를 만드는데에는 약 3시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몸통에 솜을 채워 넣을 때까지만 해도 금방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바느질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난치병 환아들에게 전달되는 위시베어라고 하니 했던 바느질을 다시 또 하고, 좀 더 정성을 들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위시베어 만들기가 종료되고 봉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상 이벤트도 진행되었는데요. 위시베어를 가장 완성도 높게 만든 사람에게는 '베스트 위시베어상'을, 느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위시베어를 완성한 사람에게는 '거북이상'을 시상하며 봉사활동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아주캐피탈의 베스트 위시베어상은 수입차금융팀의 전남재 매니저가, 거북이상은 경인지점의 이관준 매니저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아주캐피탈은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난치변 환아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메이크어위시재단은 아주캐피탈의 기부금으로 이동원(가명)군의 '가족들과 제주도 가기' 소원을 이뤄주었습니다. 소원을 이룸으로써 이동원(가명)군이 길고 힘든 투병생활 속에서도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길 기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아주캐피탈의 나눔 활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