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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사회공헌

[사회공헌] 아주캐피탈의 사회공헌 릴레이, ‘사랑의 빵 만들기’

아주캐피탈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 긍정의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와 습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부 단위별로 참여하며 팀워크도 다지고, 보람찬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사회공헌 릴레이 중 ‘사랑의 빵 만들기’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주캐피탈은 2019년 하반기 동안, 매월 2개의 본부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사회공헌을 전개합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본부별로 ‘봉사의 날’을 지정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지정된 날 이외에도 마음이 맞는 직원들과 혹은 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하며 회사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가치를 공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시작으로 12월 연말까지 관악산아 놀자(환경정화 활동), 위시베어 만들기(난치병 아동 소원 들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9월 2일 월요일 오후,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대한적심자사 빵 나눔터에 총 22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의 첫 번째 릴레이 주자! 그 주인공. 바로 ‘경영전략본부’와 ‘감사실’ 직원들이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박춘원 대표이사님과 전문식 감사님도 함께 참여해주셨는데요. 버터향 가득한 빵 내음과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시작된 달콤한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빵 나눔터에서 청결은 필수죠. 위생복으로 갈아입은 직원들은 맛있는 빵을 만들겠다

는 일념으로, 초코머핀과 콘브레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 사무실에서 다져온 팀워크는 빵 나눔터에서도 십분! 발휘되었는데요~! 반죽부터 계량, 토핑과 굽기까지! 업무를 분담하고 서로 도우며 빵을 척척 만들어갑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빵 나눔터에서 만들어지는 빵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직접 만드니!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빵으로 변신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문 앞에 나와서 기다려요. 빵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대요.”

 

150℃에서 20분을 온전히 구워낸 빵은 나눔의 가치만큼 따끈합니다. 빵을 받고 기뻐할 분들을 떠올리니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이 날 완성된 초코머핀과 콘브레드 총 550개는 개포동의 독거노인과 취약아동, 장애인 분들, 총 35세대에 전달되었습니다.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도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음식들만 선택해야 하는 취약아동들은 빵이 도착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봉사자들이 전달하는 빵은 단순히 ‘맛있는 간식을 먹는 시간’을 넘어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희망’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미래전략팀 유우진 매니저

 

“같은 층에 있지만 일하는 것이 바빠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지 않은데, 좋은 기회로 본부 분들이 모여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경영기획팀 권민경 매니저

 

“즐겁고 보람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합니다.”

-감사실 윤정은 매니저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분들도 보람차고 감사한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요. 아주 좋은 마음을 담은 ‘사랑의 빵 만들기’, 빵과 함께 좋은 기운도 전달되었겠죠? 다음 본부는 어떤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밝혀나갈지, 앞으로도 아주캐피탈의 사회공헌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