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신차소개] 국민차 인식을 벗고 새로 태어난 2019 쏘나타

[신사소개] 국민차 인식을 벗고 새로 태어난 2019 쏘나타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휴가철을 맞아 신차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SUV차량에 아마 관심을 가지실 듯한데요. 최근 SUV에 대한 인기가 뜨겁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운행되는 승용차는 현대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라고 합니다. 특히 8세대 신형 모델로 3년 6개월 만에 베스트 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 2019 쏘나타의 제원 및 특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현대차는 국민 중형차라고 불렸던 쏘나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19 신형 쏘나타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2014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8세대 모델인데요. 기존의 둔해 보이는 외관을 슬림하게 바꾸고 첨단 편의사양을 아낌없이 집어넣는 등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신형 쏘나타의 가장 큰 특징은 차량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향상할 수 있도록 개발한 3세대 플랫폼(차체)를 처음 적용했다는 점인데요. '경량화'와 '충돌 안전도'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가벼우면서도 강한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신형 쏘나타에는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을 필두로 1.6 터보, 하이브리드, LPI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장착되며, 복합연비는 기존 모델(17인치 타이어 기준 12.0㎞/ℓ)대비 ℓ당 1.3㎞ 좋아진 13.3㎞/ℓ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9 신형 쏘나타는 무엇보다 외관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지난 해 선보여진 콘셉카 '르 필 루즈'에서 비롯된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접목되어 혁신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중형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는데요.

 

 

 

먼저 전면부는 매끈한 구의 형상에서 느낄 수 있는 크고 대담한 볼륨감, 날카롭고 예리하게 가장자리를 처리한 후드가 주는 스포티 감성의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주간 주행등은 비점등시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점등시에는 램프로 변환돼 빛이 투과되는 '히든 라이팅 램프'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신형 쏘나타의 후면부는 슬림한 가로형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리어콤비 램프, 공격개선 리어램프 에어로 핀, 범퍼하단의 가로형 크롬라인, 리어콤비램프의 가로형 레이아웃과 비례를 맞추는 보조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실내는 스텔스기를 본따서 날렵한 형상의 센터페시아 에어벤트, 미래 지향적인 버튼의 전자식 변속레버(SBW), 일체형 디자인의 핸들 및 가니쉬,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스티어링 휠, 스포티한 감각의 클러스터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2019 신형 쏘나타에는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도 적용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탑재해 나만의 차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개인화 프로필은 여럿이 함께 차량을 사용해도 디지털 키로 문을 열거나 AVN(Audio∙Video∙Navigation) 화면 내 사용자 선택을 통해 차량의 설정이 자동으로 개인에게 맞춰지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자동 변경되는 설정에는 시트포지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웃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클러스터, 공조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 후 블랙박스를 별도 구매한다는 점에서 아예 '빌트인 캠'도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후석 승객 알림. 운전석 스마트 제어.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등의 각종 첨단사양이 적용되었습니다.

 

지금까지 2019 신형 쏘나타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신형 쏘나타는 3월 출시 초기, 품질 개선 관련 이슈가 있었지만 지금은 국민차라는 이름을 되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름값을 해내고 있는데요. 2019 신형 쏘나타를 중심으로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