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과 연결하다/오늘의 금융뉴스

(윤증현)독자적 출구전략 마련 / 수익 늘어난 저축은행 서민대출은 외면




윤증현 "독자적 출구전략 마련" <연합뉴스>

지난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올해 3분기 금리인상을 점치고 있었는데요. 이제 금리 인상은 시기의 빠르고 늦고를 따질 뿐,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확대정책에서 긴축으로 전환될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문제만 남겨놓은 듯 합니다.
그런데 유동성 회수를 위한 금리 인상에는 부동산 이슈라는 복병이 있습니다. 유동성을 풀었으면 경기 회복 속도에 따라 다시 조율하는 것이 관건인데, 현 기준금리가 낮다고 판단하는 한은의 입장과 대출규제 외 추가적인 정책은 아직 이르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조금 상반되지 않나 싶습니다. 


수익 늘어난 저축銀, 서민대출은 외면 <한국경제>

저축은행들의 수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수익원천은 PF, 담보대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사가 났을까요? 미소금융으로 서민대출 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등 서민뿐만 아니라 금융소외자까지 커버가능한 금융접근권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금융서비스는 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혜택을 보는 사람은 제한되 있어 대출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회사가 일부 편중된 대출을 함으로서 사회적, 도덕적 비판기사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대표적인 High-Risk High-Return 상품 중 하나인 개인신용대출상품이 경기가 좋을 때는 효자상품일 수 있지만, 경기 하강기에는 오히려 수익율이 조금 낮더라도 안전한 담보자산 (Secured Asset)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시장경제의 원리인데.... 언론도 언론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알 필요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 하지만 시장경제의 흐름에 따라서인가요? 최근 러시앤캐시 등 대부업체들의 수익이 증가하자 다시금 개인대출시장에 저축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다시금 경쟁할 듯 합니다. 보다 좋은 조건에 많은 분들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뻔뻔한 아주머니의 발칙한 블로그"가 마음에 드셨다면 RSS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