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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 이후 마블 개봉예정작은!?

 

지난 3월에 개봉했던 '캡틴 마블'부터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은 전무후무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마블 영화 개봉예정작에 어떤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의 촬영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앞선 영화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만큼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제작 소식에 많은 팬들이 반가워하고 있는데요. 영화의 주된 내용은 블랙 위도의 탄생을 다루는 프리퀄이 될 것이며, 2020년 개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은 소련 붕괴전 KGB의 특수요원으로 훈련되었던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이 소련 붕괴 후 그녀를 제거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컷

 블랙위도우는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미드소마'의 플로렌스 퓨, '미이라'시리즈의 레이첼 와이즈,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데이빗 하버가 출연할 예정인데요. 감독은 호주 출신의 영화 감독, 케이트 쇼틀랜트로 1999년 영화 <꽃소녀>로 데뷔한 감독은, 독일인 여성과 유태인 난민의 관계를 그린 영화 <로어>로 독일 영화상 베스트 필름 동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감독은 인물과 인물 간의 긴장과 감정을 잘 그려내기로 유명한데요. 케이트 쇼틀랜드 감독이 과연 마블의 제일 빠른 개봉 예정작인 블랙위도우에서 스파이물을 어떻게 표현해 낼지 기대되네요.

 

 

이미지 출처: 마블 공식 사이트

아마 이터널스라는 히어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대중들에게 가장 덜 알려진 마블의 캐릭터인 '이터널스'는 잭 커비가 만든 캐릭터로고대 초능력 종족을 지칭하는 말로써, 100만년 전 외계 종족이 지구의 원시인을 개량 시켜 만든 새로운 종족을 다룬 내용입니다. 영화에는 많은 캐릭터 중에 주요 캐릭터만 등장할 듯한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그리스 신화의 마녀에 기반을 둔 캐릭터로, 중국 감독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았으며 마동석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터널스의 구체적인 스토리는 아직 알려진 것은 없지만, 주인공으로 우주적인 힘을 가진 아카리스와 세르시의 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으로 '캡틴 마블'을 잇는 강력한 여성 히어로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랍니다.

 

 

이미지 출처: 블랙팬서 스틸컷

 

 

마블 최초 흑인 캐릭터가 영웅으로 등장했던 블랙팬서는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개 부분을 수상했으며, 슈퍼 히어로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도 오르면서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잡은 슈퍼히어로 영화였죠. 그만큼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일단 전편을 연출하고 각본을 썼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다시 연출과 각본을 맡았는데요. 각본 작업이 마무리되면 2019년 후반이나 2020년 초반에 영화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컨셉 일러스트

 

마블 시리즈 중 하나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우주를 수호하는 히어로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3편의 감독과 배우는 전 편과 동일하며, 이번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역대급'3부작이 될 것이라는 기대평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작사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은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에 있으며 이터널스와 샹치 등 다른 차기 작들이 촬영된 후 2020년 무렵부터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한편 영화 감독인 제임스 건은 '로켓'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시작으로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을 거친 로켓의 스토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면서 로켓이 새 작품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뛰어는 OST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역시 관객들을 영화에 흠뻑 빠지게 할 OST후보가 181곡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지금까지 마블 페이즈 3의 마지막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홈 이후 찾아올 마블 개봉 예정작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마블 페이즈 4의 첫 스타트를 끊게 될 작품인 블랙위도우는 과연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