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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신차소개] 가성비를 원한다면? 소형 SUV 2019 베리 뉴 티볼리!

[신차소개] 가성비를 원한다면? 소형 SUV 2019 베리 뉴 티볼리!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최근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가 대형 SUV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면 쌍용차의 '티볼리'는 소형급 SUV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4년 만에 신차 급 변신을 통해 '베리 뉴 티볼리'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티볼리의 제원 및 특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쌍용차의 소형 SUV 티볼리가 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소형 SUV는 2015년 티볼리의 출시에 힘입어 3만 2,000여 대에서 8만 7,000대로 두 배 가까운성장을 이뤘는데요. 이 기간 다양한 소형 SUV가 경쟁하듯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티볼리는 판매 1위의 입지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이런 티볼리가 부분변경을 거치더니 더욱 듬직해졌습니다. 특히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을 바꾸며 힘이 세 졌는데요. 베리 뉴 티볼리는 기존 1.6리터 가솔린엔진 대신 쌍용차로서는 처음으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63마력/5500rpm, 최대 토크 26.5kg·m/1500~4000rpm의 성능을 발휘하고, 신뢰성의 향상을 위해 이중 카본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제원은 전장 4225mm, 전폭 1810mm, 전고 1615mm, 축거 2600mm로 트랙스와 전장이 같고 전폭은 트랙스, 코나 보다 넓은 편인데요. 정속 주행으로(82km) 리터당 13.4km의 연비를 보인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차체 패널의 강성을 증대하는 등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여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며, 전후방서브프레임에 다이내믹 댐퍼와 4점 마운팅을 적용하고, 각 필러(pillar)에 흡음재를 추가하고 보완하면서 동급 최고의 정숙성을 실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베리 뉴 티볼리의 달라진 부분 중 가장 변화가 적은 부분은 외관 디자인입니다. 기존 티볼리 아머와의 차이점은 전면부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안개등을 적용한디자인 변화와 후면부의 LED라인 보강을 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인데요. 두가지의 변화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한편 실내는 '신차급의 변화'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센터페시아가 태블릿 타입으로 바뀌었으며, 아날로그 계기판도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실내공간은 타 브랜드에 비해 넓은 데다가 SUV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2열 32.5도 리클라이닝 기능은 여전히 훌륭한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 시트는 천연 가죽을 사용해승차감이 쾌적해졌으며, 운전석 시트는 8가지 방향으로 조절되고 허리뼈 등받이 설정도 가능해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빠진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인 듯합니다.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그럼 베리 뉴 티볼리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살펴볼까요? 베리 뉴 티볼리는 다양한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Normal, Sports, Winter모드가 마련됐으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되었습니다. 신규 적용된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를 포함한 동급 최다 13가지의 기술을 활용해 크게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가 동급 최초로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미지 출처: 쌍용자동차

여기에 마이크로 에어컨 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걸러 주는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최대 3개 모드의 메모리 기능을 제공하며, 동급 최초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감상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데 모드에 따라 테마가 변경되고 나만의 개성을 살린 웰컴 메시지(탑승시 초기화면)을 만들 수 있어요.

 

이렇듯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강화된 엔진 및 안전장치로 4년 만에 돌아온 베리 뉴 티볼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렇게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온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입니다.소형 SUV이지만 뛰어난 활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도심에서 출 퇴근용으로도 이용하실 분은 베리 뉴 티볼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