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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영화 라이온킹 개봉 전 알아보는 라이언킹 속 명대사

영화 라이온킹 개봉 전 알아보는 라이언킹 속 명대사

영화 <라이온 킹> 예고편

 

라이온킹 실사판 영화가 7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같은 디즈니 영화인 '알라딘'실사판 영화가 팬들의 우려 속에 큰 흥행을 하면서 실사 영화 '라이온킹'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는데요. 영화 라이온킹은 정글의 왕 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앞서 1994년에 개봉해 전 세대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톱가수 엘튼존이 참여해 디즈니 영화 중 영화 OST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죠.

 

영화 <라이온 킹> 예고편

 

이 영화가 실사판으로 개봉된다고 하니, 그만큼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 텐데요. 오늘은 라이온킹 실사판 개봉 전, 수많은 명대사를 낳으며 인기를 얻었던 1994년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킹'의 명대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영화 <라이온 킹> 예고편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스와힐리어로 '하쿠나 마타타'는 '잘 될거야, 문제없어’라는 뜻인데요. 심바가 더 이상 무리에서 살수 없게 돼 홀로 자책과 고뇌를 하며 지쳐 쓰러져갈 무렵, 언제나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고 사는 낙천주의자 ' 품바'와 미어캣 '티몬'을 만나면서 나온 대사입니다. 여러분도 힘들 때는 이 대사를 주문처럼 외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쿠나 마타타!'

 

"과거는 상관없어"

 

"과거는 상관없어, 물론 아프긴 하겠지.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든가 극복하든가!" 라피키가 한 말로, 유명해진 명대사입니다. 라이온킹이 다른 영화와 다른 점은 단순한 선과 악의 대립 혹은 권선징악이 아니라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들의 도움을 받아 내적으로도 성장하게 되면서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치유해 갈 수 있게 한다는 점 이예요.

 

"용서해라"

 

"용서해라, 그들이 용서받을 만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말 역시 라피키가 아빠를 잃은 심바에게 해 주었던 조언입니다. 용서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조언대로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내 자신의 평화를 위해 다른 사람을 용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용감하다는 건 무모하다는 것과 다른거야"

 

"난 필요한 상황에서만 용감해진다. 용감하다는 건 무모하다는 것과 다른거야." 용감함과 무모함의 다름에 대해 일깨워 주는 명대사입니다.

 

이 밖에도 7월 개봉 예정인 '라이온킹' 실사판 영화를 기대하게 할 요소가 많은데요.'아이언맨','정글북'의 존 패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디즈니 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쏟아 화제를 낳았습니다. 이와 함께 도널드 글러버(심바), 비욘세(날라), 치웨텔 에지오포(스카), 세스 로건(품바) 등이 성우로 가세했으며, 한스 지머와 엘튼 존이 영화 음악에 참여해 애니메이션에 이은 웅장한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에요.

 

영화 <라이온 킹> 예고편

지금까지 영화 라이온킹 속의 명대사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라이온킹의 30초 예고편에는 이 영화의 주제를 보여주는 명대사가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날라'역의 더빙을 맡은 비욘세의 목소리인데요. "심바, 네 자리를 찾아 야지, 넌 왕이야"라는 날라의 대사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여주기에 충분한 듯합니다. 영화의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하거나, 명배우의 목소리 연기, 압도적인 OST가 궁금하신 분들은 7월 17일 영화관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