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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사내필진] 2019 제네바 모터쇼, 주목해서 살펴 보아야할 신차 TOP 4

2019 제네바 모터쇼, 주목해서 살펴 보아야할 신차 TOP 4

 

이미지 출처: 제네바 모너쇼

 

오늘은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9 제네바모터쇼(GIMS)’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세계 5대 모터쇼는 스위스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포함한 독일 ‘프랑크프루트모터쇼,’ 프랑스 ‘파리 모터쇼’,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 일본 ‘도쿄 모터쇼’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네바 모터쇼’는 다른 모터쇼와 달리 차량 생산 업체가 없는 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모터쇼로 유럽시장에서 새로 선보일 자동차들과 콘셉트카의 데뷔 무대를 보이며, 고객 반응을 점검하는 모터쇼로 유명합니다. 이번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는 150대 이상의 신차들과 콘셉트카가 출품되었는데요. 올해는 어떤 차량을 주목해서 살펴 보아야 할 지, 신차 4대 명칭을 우선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대세는 전기차인 혼다 EV 프로토 타입, 두 번째는 S클래스 공략에 나선 BMW 2020 페이스리프트, 세 번째는 국내에도 출시될 2020 르노 클리오 풀체인지, 네 번째는 운전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시트로엥 에이미 원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혼다

혼다 EV 프로토 타입은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의 조종석을 가졌고 디지털 계기판을 포함하는 초대형 사이즈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여러 개의 물리적 버튼을 통해 운전자는 볼륨을 조절하거나 완전히 음소거를 할 수 있습니다. 차선 유지 보조장치, 기존 미러를 대체하는 리어 뷰 카메라 보이스 컨트롤, 열선 내장 핸들이 장착되었고 도어는 3개이며 승차 인원수는 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혼다는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기차가 가진 비전을 설명하고 2025년까지 전체 유럽 판매 3분의 2를 전기차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모토트렌드

이번 2020 BMW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는 이전보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더욱 진보된 첨단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신 자율 주행기능과 커넥티브 기술 등을 적용해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입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휠 베이스는 길어져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2열 뒷좌석이 넓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BMW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40%정도 확장된 키드니 그릴인데요. 그릴이 확장되면서 더 웅장해진 디자인과 향상된 냉각 성능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르노 삼성

유럽 시장 B 세그먼트 판매 1위라는 좋은 성적표를 가지고 있는 모범생 르노 클리오의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 디자인 틀을 유지한 채 외관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를 하여 조금 더 스포티해진 모습입니다. 대형 10인치 TFT 모니터와 체크 패턴이 들어간 시트 등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더 개선하는 등 실내 인테리어와 내장재 품질 부분에서도 발전을 이루어 이전 모델과 달리 눈이 띄게 올랐습니다. 신형 클리오는 파워 트레인 1.0, 1.3, 1.5 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며, 1.8리터 고성능 모델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버전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아직 이 차의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시트로엥

1919년 3월에 창립한 시트로엥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2인승 자율 주행 전기 자동차인 에이미 원 콘셉트 카를 발표하였습니다.  편안하고 제약 없는 이동을 추구하는 시트로엥의 도심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한 것입니다. 2시간이면 완충되며 1회 충전으로 100km 주행, 최고 속도45Km/h로 운전면허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6세 이상 운전 가능한 콘셉트 카를 등장한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점은 QR코드 인식을 사용하여 차량 접속이 가능한 점과 계기판 위에 스마트폰을 꽂기만 하면 스스로 사용자와 주행 정보를 인식해 작동한 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지난 3월에 진행되었던 2019 제네바 모터쇼의 주목할 만한 신차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자동차들이 더 많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