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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자동차 첫 구매시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기능 용어를 소개합니다!

자동차 첫 구매시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기능 용어를 소개합니다!

 

처음 자동차를 구매하면 이런저런 생소한 용어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에 입문할 때 알아 두면 좋을 자동차 용어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정도 알아 둔다면 차량을 살펴볼 때 이것저것 따져볼 수 있어 더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겠죠?^^

 

 

휠베이스는 ‘축거’라고도 불리며 자동차 앞바퀴 자축과 뒷바퀴 자축 사이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트레드는 좌우 바퀴사이의 너비를 지칭하며 ‘윤거’라도고 불리죠. 휠베이스와 트레드는 차의 길이와 너비, 가능한 실내 공간 등 자동차의 크기를 나타내며, 주행성능, 승차감, 안정성과도 관련되어 있으므로 알아두고 참고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휠베이스가 길면 회전반경이 커져서 직진성이나 승차감이 좋아지고 이용가능한 차의 실내 공간이 넓어지나, 회전이 어려워 운전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휠베이스가 짧으면 회전이 쉽고 직진 주행에서의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크루즈 컨트롤이란 자동차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자동 속도 조절장치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하면 따로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해 놓은 속도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습니다. 요즘 새로 나온 신차에는 다 있는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장거리를 운전할 때에 이 기능을 이용하면 참 좋겠죠?

앞 뒤 차의 속도에 맞춰 움직이는 지능 제어형 크루즈 컨트롤도 있답니다.

 

풀체인지란 말 그대로 전부 바꾼다는 뜻인데요, 신차가 나올 때, 외형이나 적용되는 기술을 기존의 모델과는 완전히 다르게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차량의 외관 및 내관이 모두 조금씩 바뀌어도 시리즈 이름은 그대로 쓴답니다. 그래서 00시리즈 풀체인지 0세대라고 이름 붙은 것들 많이 보셨을 거예요.

 

순정 네비게이션이란 추가로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옵션으로, 자동차 출고 시 차내에 장착되어 있는 내비게이션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요즘 나오는 순정 내비게이션은 업데이트가 잘 되어, 보다 정확하다고 해요.

 

최고 출력은 엔진의 가장 큰 마력이 발생하는 회전 수를 의미합니다. PS/RPM을 단위로 쓰며, 100PS/5000RPM이라고 한다면 100마력을 생산할 때 엔진이 분당 5000번 회전한다는 뜻입니다. 최고출력이 클수록 엔진이 더 많은 힘을 받기 때문에 자동차의 최고출력이 높을수록 최대속도가 높아집니다.

 

토크(Torque)란 동력이 엔진 축에 순간적으로 전달되는 힘을 가리키며 자동차 바퀴에 연결된 축을 회전시키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대토크는 엔진의 회전력이 가장 강할 때의 힘으로서 단위는 kg·m/rpm으로 표시합니다.

흔히들 힘이 좋다고 말하는 차량들은 토크가 좋은 차입니다. 최대 토크 범위에 가까울수록 차량이 지면을 박차고 나가는 힘이 좋아지기 때문에 가속력이 좋아지며 엔진 효율성 역시 증가합니다. 토크 폭이 넓은 엔진은 사용하기 쉽지만, 최고 출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학적 용어가 많이 들어있다 보니 한 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우시죠? 하지만 자동차를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들과 관련된 용어이니, 꼭 숙지해 두어서 자신에게 보다 잘 맞는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차량 성능을 비교해 볼 때 모르는 용어가 있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두루 살펴보세요! 만족스러운 차량 구매하시길 아주캐피탈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