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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내 차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관리 팁!

내 차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관리 팁!



출퇴근할 때 혹은 장거리로 여행 갈 때 자동차를 많이 사용하시죠~

우리의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인 자동차. 소모품인 만큼 주행거리가 늘수록 주기적으로 관리해 줘야 좀 더 오래 안전하게 탈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엔 자동차 관리 팁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주행 초기의 관리 팁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전조등, 그리고 와이퍼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엔진 오일을 확인할 때에는 오일 체크 시트에 엔진오일을 부은 후 점도와 색깔을 확인해보세요. 색깔이 거무스름하거나 점성이 없다면,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합니다.

또한 에어컨 필터에는 습기가 발생하기 쉬워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우니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겠죠?

 

전조등과 와이퍼는 야간 운행이나 우천 시 시야를 지켜주기 때문에 중요한 부품입니다. 전조등의 전구가 나갔다면 즉시 교환하고 와이퍼를 작동해도 얼룩이 남아 있다면 새 걸로 교체해야 해요.



오랜 기간 운행할수록 타이어 마모가 심해지며 휠 밸런스가 틀어지기 때문에 타이어도 점검해야 해요.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나 운행 방식에 따라 자동차 네 개의 바퀴는 마모 상태가 다 다릅니다. 바퀴를 골고루 이용하기 위해, 마모가 많이 된 바퀴와 덜 된 바퀴를 서로 교체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휠 밸런스란 바퀴의 무게중심을 동일하게 잡아주는 장치입니다. 휠 밸런스가 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야 스티어링 휠에 진동 없이 좋은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주행 중기의 관리 팁

어느 정도 주행거리가 쌓이면 브레이크도 점검해야 합니다.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점검하고 브레이크액도 교환하여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먼저 브레이크액의 경우에는 테스트기를 이용해 브레이크액의 수분 함량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브레이크액의 수분 함량이 낮을수록 제동력이 높으며, 만일 수분 함량이 높다면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이용할수록 마모가 일어나 마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브레이크 관련 부품들도 점검하여 새 것으로 교체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마모된 부품을 계속 써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또한 부동액과 변속기 오일도 교환하고 휠 얼라인먼트 역시 점검해야 하는데요, 부동액은 냉각수에 첨가되는 액체로, 부식과 오염을 예방하고 냉각수가 어는 것을 방지해줘요. 이는 결과적으로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위해 부동액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교환해야 합니다.

 

 

휠 얼라인먼트는 자동차의 바퀴가 지면이나 차의 중심축과 일정한 각도를 갖게 하며, 얼라인먼트가 맞지 않으면 주행 중 차체가 과도하게 흔들리거나 한쪽으로 쏠리고 타이어의 편마모가 심해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휠 얼라인먼트를 점검해보세요!



3 주행 후기의 관리 팁

댐퍼란 스프링 운동으로 차체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인데요, 주행 거리가 커질수록 이 댐퍼 역시 소모됩니다. 그러니 만약 코너링을 하거나 급제동을 할 때에 차체가 심하게 기운다면, 댐퍼에 문제가 생긴 것이니 하체의 댐퍼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안전을 위해 마모가 심한 타이어를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 하부의 각종 나사를 다시 조이고 하부 부싱 부품을 교환해주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우리의 안전과 직결된 자동차 관리법을 살펴보았는데요,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기적인 점검이겠죠? 여러분 모두 주기적으로 관리받으셔서 안전하게 차량 운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