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2019 마블 영화 개봉 예정작 미리보기

2019 마블 영화 개봉 예정작 미리보기





 

어느덧 2018년도 보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며 2019년을 새롭게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기, 영화 팬들은 내년 개봉 예정 영화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며 기대를 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마블 영화의 개봉 예정작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직 마블 영화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죠~! 올 해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앤트맨과 와스프'는 국내 관객 540만 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천 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는데요. 2019년 개봉 예정인 마블 영화 역시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마블 열풍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9 마블 영화 개봉 예정작에 어떤 영화들이 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1. 캡틴마블/ 2019 3월 개봉 예정






 

2019년 가장 먼저 찾아올 마블 영화는 <캡틴 마블>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쿠키 영상을 통해서 처음으로 등장했는데요. 닉 퓨리는 먼지가 되어 사라지기 전 무전기로 보이는 장치를 통해서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송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별 모양의 심볼이 등장하며 캡틴 마블의 등장을 예고 했었죠.

 

영화 <캡틴 마블>  '어벤져스 4'로 향하는 최종 단계이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첫 솔로 여성 히어로의 등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어벤져스 3에 이어 어벤져스 4에서도 막강한 빌런으로 등장할 타노스를 막기 위해서는 초월적인 존재인 캡틴마블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 4일에는 <캡틴 마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영화의 스케일과 스토리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영화는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 (브리 라슨)가쉴드 요원인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MCU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인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구에서의 기억을 잃고 외계 종족인 '크리'의 일원이 된 캡틴 마블은 예고편 속에서 점점 지구에서의 기억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요.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광활한 우주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그녀의 모습에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2.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4월 개봉 예정





2019년 마블 팬들의 가장 큰 기대작은 역시 <어벤져스: 엔드게임>입니다. <어벤져스:인피니티워>의 충격적인 결말 이후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많은 추측 속에서 얼마 전 공식 예고편을 통해 드디어 베일을 벗었는데요이 작품은 어벤져스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의 이야기와 10년 동안 쌓아온 역사를 정리하고 MCU의 새 장을 여는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1차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는데요. '인피니티 워'가 대규모의 전투를 그렸다면, '엔드게임'은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편은 홀로 우주를 떠도는 토니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독백으로 시작되는데요. 이 외에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요한슨),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독백과 대화 뒤에는<'어벤져스:인피니티워>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호크아이가 화살이 아닌 칼을 들고 사람들을 죽이는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앤트맨 역시 이번 영화에서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어떤 영웅이 끝까지 살아 남을지, 타노스의 최후가 어떻게 될지가 이번 영화에서의 주목할 핵심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이 밖에도 마블 팬들은 1차 예고편에는 등장하지 않은 캡틴 마블이 반전의 열쇠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아직 개봉 전까지 그 어떤 추측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 마블 팬이라면 그간의 영화를 다시 감상하며 <어벤져스:엔드게임> 의 내용을 미리 점쳐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7월 개봉 예정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어벤져스4'이후 처음으로 개봉하는 MCU의 영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될 MCU 페이즈 4의 시작이자, MCU의 미래를 여는 작품이 될 예정인데요. 타노스와의 최종 결투 이후 그동안 MCU의 중심을 담당했던 1세대 히어로가 은퇴한 시점에서, 스파이더맨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존 왓츠 감독이 전편인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이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가 주연인 스파이더맨 역을, 젠다야 콜맨이 스파이더맨의 '그녀' 미쉘 역을 다시 맡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마블 코믹스>



또한, 주인공을 위협하는 빌런으로는 시니스터 식스의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가 활약할 예정인데요. 미스테리오의 본명은 퀜틴 백으로, 할리우드에서 특수효과 제작자로 근무하다가 업계 관게자들에게 무시 당한 뒤 빌런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원작에서는 초록색 슈트와 보라색 망토, 커다란 헬멧을 쓰고 등장하지만, 과연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한창 촬영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여름 방학을 맞은 피터가 친구들과 함께 유럽 여행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브라질의 코믹콘을 통해 단독 공개된 예고편을 통한 스포일러에 따르면 피터가 유럽여행 과정에서 닉 퓨리를 만나게 되고, 닉 퓨리가 그에게 몇가지 미션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과 물을 사용하는 빌런인 하이드로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 외의 내용은 곧 공개될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라요.




오늘은 2019년 개봉 예정인 마블 영화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2008 <아이언맨> 이후 10년 동안 영화 팬들을 사로 잡았던 마블이 과연 페이즈 4 이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아직 <캡틴 마블>의 개봉인 3월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지난 페이즈의 영화들을 순서대로 다시 복습하면서 기다려도 좋을 것 같죠?^^


그리고 포스팅에는 언급하지 않은 마블의 또 다른 세계관인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도 2편이 2019년 개봉을 확정 지었는데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엑스맨: 뉴 뮤턴트>는 원래 올해 개봉 예정이었지만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며 재촬영에 들어가며 개봉이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각각 2, 8월에 개봉할 예정인데요. 과연 엑스맨 시리즈의 MCU 합류는 언제쯤이 될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