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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을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 & 건강 관리법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수험생을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 & 건강 관리법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어느덧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하루 하루가 특별하게 다가올 시기일 텐데요. 이맘때가 되면 막판 스퍼트로 최선을 다해 학습에 매진하는 수험생이 있는가 하면, 의외로 긴장감을 잃고 느슨해지는 수험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한데다가 심리적인 부담감도 어느때보다 크기 때문이죠.

 

하지만, 남은 한 달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평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기에 충분한 시간인데요. 오늘은 수능 30여일을 앞두고 막바지 수능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들을 위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마무리 학습전략과 건강 관리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취약한 영역에 집중한다





수능 시험을 한 달 정도 앞둔 이 시기에는 '다른 친구들 보다 학습량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새로운 문제집을 더 풀어보지 않아도 괜찮을까?' 등의 생각으로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 달이라는 기간은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시험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이기에 선택과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능의 모든 범위를 다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장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은데요. 9, 10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역별, 유형별 자신의 취약점부터 파악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해야 합니다.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영역보다는 앞으로 점수가 오를 수 있는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서 공부한 내용을 시험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본다



수능을 앞두고 낯선 문제 유형에 대한 불안감으로 새로운 문제집을 사서 푸는 데 집중하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지금 이 시기에는 새로운 문제, 새로운 문제집보다는 기출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특히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지난 6,9월 모의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참고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고,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데요. 너무 어려운 문제에 긴 시간을 매달리기 보다는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정확하게 풀어보고, 오답 정리를 통해 틀린 문제의 개념과 풀이 방식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실전 대비 연습을 한다




수능 날과 똑같은 환경을 최대한 조성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늘 조용한 장소에서만 공부했던 학생이라면, 카페나 공공도서관에서 수능 날과 같은 스케쥴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능 시험은 굉장히 변수가 많습니다. 시험을 치르게 될 학교도 낯선 곳이고, 시험 응시를 하는 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으며, 시험 중 누가 계속 기침을 한다거나 앞자리나 옆자리의 학생이 다리를 떨고 있다거나 하면 신경이 쓰여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시험을 망쳐버릴 수도 있죠.


따라서 미리 수능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30일 동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각 영역별 문제를 실제 수능시험 시간에 맞추어 풀어보는 훈련을 꾸준하게 진행해 보세요. 이와 같은 훈련을 통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으며,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막바지 학습에 여념이 없는 시기이지만, 지금이야 말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자칫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그간 준비했던 노력들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꼭 해야 할 건강 관리법들을 살펴보도록 해요.


1. 규칙적인 생활 패턴 유지하기





수능이 다가올 수록 조급한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갖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생체리듬을 깨고 집중력도 떨어뜨려 학습 능률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수면시간이 줄어든 만큼 피로와 스트레스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 5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졸음이 오더라도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기 보다는 짧은 낮잠을 자거나 카페인을 소량 함유한 녹차류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한편 수험생은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기 때문에 근육이 긴장된 상태에서 굳기 쉬운데요. 공부 후에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과도한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와 산소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2. 마인드 컨트롤 하기





남은 기간 동안 심리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큰 시험을 앞두고 불안감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내향적인 학생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 암시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난 정말 후회 없이 지금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했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와 같은 자기 암시를 한다면 수능 시험을 볼 때 사소한 실수를 줄여주고, 낯설고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게 해 주는 효능이 있어요.



 3. 환절기 유행 질병 조심하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감기 등의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이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따라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고 인공 첨가물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가능하면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콩류, 두부, 생선 및 과일, 견과류 등을 균형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아침식사는 뇌에 포도당을 공급하여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도와주고 집중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꼭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평소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틈틈이 산책을 한다거나 적절한 운동으로 소화기관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아요.



  

지금까지 수능 D-30, 수험생을 위한 마무리 학습 전략과 건강 관리법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린 방법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캐피탈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