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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자동차

신차 구입 기회?!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주요 차종별 할인액은?

신차 구입 기회?!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주요 차종별 할인액은?




일반적으로 8월은 휴가철 가계 소비의 증가와 무더위 등으로 인해 자동차 구매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국산차 및 수입차 업체들의 마케팅 전쟁이 치열해졌는데요. 오늘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차종별 할인액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개별소비세란, 부가가치세와 함께 대표되는 간접세 중 하나로 특정 물품을 사거나 골프장, 경마장 등 특정한 장소에서 소비하는 비용에 부과하는 세금입니다종래의 특별소비세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낭비와 사치생활의 풍조를 억제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균형되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영위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 간접세입니다.

 

개별소비세가 과세되는 물품은 귀금속, 고급사진기와 그 관련 제품, 고급 시계, 고급 모피, 고급 가구 등으로, 이러한 물품들은 사치품으로 인정돼 세율을 높이 정하여 과세하게 되죠.



 

자동차의 경우 개별소비세법에 따라서 구매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데요. 최근 정부에서는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3.5%로 한시적 인하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적용 대상은 승용차 전 차종과 이륜차, 캠핑카 등입니다. , 경차 세금에는 애초부터 개별소비세가 부과되지 않았던 만큼, 경차는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볼 수 있어요.

 

이와 같은 정부의 조치는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인데요. 국산차의 경우 보통 공장도 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소비세가 적용된답니다. 예를 들어 2천만원짜리 자동차라면 100만원의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죠. 이 개별소비세가 3.5% 인하된다면, 기존에 1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되던 것이 70만 원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자동차의 권장소비자가격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개별소비세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세금들이 있습니다. 교육세(개소세의 30%) 와 부가가치세(개소세의 10%)가 그것인데요. 개소세가 인하된다면 이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교육세와 부가가치세 또한 줄어들게 되고, 이를 통해 자동차 판매가는 더욱 낮아지게 돼요.




자동차의 경우 개별소비세법에 따라서 구매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데요. 최근 정부에서는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3.5%로 한시적 인하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적용 대상은 승용차 전 차종과 이륜차, 캠핑카 등입니다. , 경차 세금에는 애초부터 개별소비세가 부과되지 않았던 만큼, 경차는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볼 수 있어요.

 

이와 같은 정부의 조치는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인데요. 국산차의 경우 보통 공장도 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소비세가 적용된답니다. 예를 들어 2천만원짜리 자동차라면 100만원의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죠. 이 개별소비세가 3.5% 인하된다면, 기존에 1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되던 것이 70만 원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자동차의 권장소비자가격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개별소비세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세금들이 있습니다. 교육세(개소세의 30%) 와 부가가치세(개소세의 10%)가 그것인데요. 개소세가 인하된다면 이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교육세와 부가가치세 또한 줄어들게 되고, 이를 통해 자동차 판매가는 더욱 낮아지게 돼요.




<쏘나타 뉴라이즈2018/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

 


이러한 개소세 인하 정책에 따라 각 자동차 제조사는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대차 8월 쏘나타 뉴라이즈 2018(하이브리드 포함), 아반떼, i30, 투싼 2017, 코나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인하에 추가 혜택을 더한 뉴 스타 페스타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쏘나타 뉴라이즈 2018, 아반떼, 투싼 2017 120만 원, i30 70만 원, 코나는 50 만 원을 할인하고 1.9% 저금리 할부나 30만 원 캐시백 혜택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역시 K3, K5, K7, 쏘렌토를 내수 활성화를 위한 특별 차종에 선정해 구매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데요. 차종별 할인금액은 K3, K5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쏘렌토 20만 원이며 K5, K7(두 차량 모두 가솔린, 디젤 모델 한정) 5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기아자동차는 최대 170만 원까지 소비자 가격이 인하될 전망입니다.

 

쌍용자동차는 노후차량 보유자에게 100~170만 원 할인, 미보유자에게는 다양한 할부유예 혜택을 줍니다. 티볼리의 경우 선수금 없이 이율 5.9%에 최대 120개월 할부가가능하며, 일시불로 구입 시 티볼리 최대108만 원, 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250만 원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최대 71만 원의 가격인하가 적용되는데, 가장 최근 출시한 클리오의 경우 36만 원에서 최대 42만 원의 가격 인하가 적용되며 SM6 QM6는 각각 45만 원~60만 원, 45만 원~64만 원의 가격이 인하됩니다.

 

쉐보레는 중형 세단인 말리부의 경우 최대 57만 원이 인하되어 쉐보레 모델 중 가장 큰 폭의 가격이 인하되며, 트랙스의 경우 43만 원, 이쿼녹스는 53만 원의 가격 인하가 적용됩니다.



<재규어 XF/이미지 출처: 네이버 자동차>

 


그렇다면 수입차도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국산차의 경우 7 19일 이후 공장에서 출고된 차량에 대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수입차의 경우는 수입신고를 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계약한 차량이 7 19일 이후에 국내에 들어와 수입 통관된다면 가격 인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이에 수입차 브랜드 역시 권장소비자가격을 한시 조정하며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요. 재규어의 대표 비즈니스 세단인 XF 70만 원에서 최대 120만 원지 가격을 인하했으며, 중형급 스포츠 세단인 재규어 XE 또한 6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가격을 조정했습니다.

 

또한,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랜드로버의 경우 할인폭이 더 큰데요. 레인지로버는 24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되며,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벨라는 각각 160만 원부터 최대 230만 원, 120만 원부터 최대 160만 원까지 가격을 낮췄습니다. 

 

벤츠의 경우 C클래스 60~170만원, E클래스 90~200만원, S클래스 170~320만원이 인하되었고, SUV 모델인 CLG 9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BMW역시 개별소비세 인하를 통한 가격 인하를 발표했는데요. 320d모델은 60만 원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은 90만 원이 인하됐고, 같은 그룹 산하의 미니 브랜드 모델들 또한 뉴 미니 쿠퍼 40만원, 미니 JCW 70만원 등 가격이 인하됐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소식과 함께 국산차의 차종별 인하액을 두루 소개해 드렸는데요.  신차 구입을 망설이고 있던 분이라면, 올해 연말까지 각 자동차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알뜰한 자동차 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