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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속 숨막히는 존재감, BMW 뉴M5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속 숨막히는 존재감, BMW M5



무더위, 찜통더위, 불볕더위 등... 더위를 수식하는 온갖 단어들을 다 동원해도 모자를 만큼 더운 8! 날씨가 더울 수록 극장가는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헐리우드 첩보 액션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TV드라마를 거쳐 1996년에 영화화 되었는데요. 1편 이후 6편까지 긴 시리즈물이 나오며 역사상 가장 긴 기간에 가장 많은 시리즈가 나온 영화로 알려져 있어요. 국내에서도 매 시리즈 5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매 시리즈 마다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많은 매니아를 형성하고 있답니다. 특히 자동차 추격 액션이 필수라 할 만큼 많이 삽입돼 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과연 어떤 자동차 액션이 등장하는지, 어떤 자동차가 등장하는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첩보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은 속도감 있는 추격신을 전매특허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이단 헌트는 꼭 누군가에게 쫓기게 되고, 이때 발생하는 짜릿한 추격신은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매력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1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 자동차 추격장면이 등장하는데요. 1편의 자동차 폭발씬에서 BMW 3시리즈가 등장한 후, BMW 2편을 제외하고는 <미션 임파서블>에서 빠져서는 안 될 차량으로 등장합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그 중에서도 특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BMW를 위한 영화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 BMW 차량만 등장하는데요. 이 때부터는 영화에 숫자가 아닌 부제를 설정함으로써 완벽히 독립된 영화로 제작되었고, 미션 임파서블=BMW 라는 공식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콘셉트차량을 과감히 등장시키기도 했는데요. 영화 속 i8콘셉트카는 롤스로이스 팬텀, 엔쵸 페라리, 부가티 베이론 등 고가의 차량들 사이로 등장하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죠.





<이미지 출처:네이버 자동차>



또한, 영화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는 BMW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 M3가 등장해 거친 추격 액션을 선보이는데요. 완성도 있는 장면을 위해 10대 이상의 M3가 파손되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밖에 BMW 7시리즈, X5 e40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는 당시 7시리즈를 타고 영화 홍보를 하기도 했답니다.


 


이와 같은 자동차 업계의 영화 마케팅은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바뀌었는데요. 이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는 주인공인 이단 헌트 (톰 크루즈)와 그의 팀원들이 뉴 M5를 비롯해 7시리즈, BMW 모토라드 R nineT 스크램블러와 더불어 1986년식 5시리즈를 타고 다니는 등 박진감 넘치는 추격 액션을 선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bmw>

 

특히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려한 추격신을 보이는 뉴 M5는 검은색의 키드니 그릴과 탄소섬유 미러 캡 등 다양한 M 퍼포먼스 피츠로 무장한 것이 특징인데요. M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은 물론,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08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큰 배기음으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자동차>

 


특히 새롭게 탑재된 M xDrive를 통해서 긴박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과 빠른 스피드,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데요. M xDrive는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s)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도로의 상황이나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영화에는 BMW의 신형 모델만 등장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차량이 등장하는데요. 1986년식 5시리즈는 연식을 잊게 만드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프랑스 파리 도심의 한복판에서 BMW 모토라드 R nineT 스크램블러를 타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오토바이 추격신 역시 압권이랍니다.

 

파리의 도로는 개선문을 중심으로 방사선형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즉 원형의 구조와 직선의 구조를 이어 붙인 도시이기에 회전과 질주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적격의 장소였다고 해요.



오늘은 미션 임파서블의 추격 장면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차량, BMW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최근 <앤트맨과 와스프>에 등장하는 현대차 벨로스터와 같이 이젠 자동차를 영화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CG와 대역배우 없이 톰 크루즈가 직접 선보이는 리얼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 과연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M5로 만들어 내는 추격신은 과연 어떤 앙상블을 이뤄낼지 궁금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영화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