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JC와 연결하다/금융교육

아주캐피탈 사칭한 금융사기에 주의하세요!

아주캐피탈 사칭한 금융사기에 주의하세요!




최근 금융사를 사칭하여 해킹을 하거나 대출을 빙자하는 수법으로 금품을 편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방법 또한 예전의 단순화된 보이스피싱에서 스마트기기의 앱을 이용해 스미싱, 파밍, 피싱 등 다양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렇듯 교묘한 수법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감원은 물론, 경찰과 각 기관에서는 이런 금융사기에 관련된 피해를 예방·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아주캐피탈 또한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지니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최근 아주캐피탈 대출상담사(직원)을 사칭한 금융사기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처방법을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최근 대출빙자형 보이스 피싱 사례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피해자들은 사업 자금이나 생활비가 필요하거나 기존에 받은 고금리의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로서 대출빙자형 보이스 피싱의 주 범행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저금리 대환대출', 신용에 관계없이 대출 가능함'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대출 권유전화를 걸어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금융사 직원을 사칭하며 대출을 해주겠다고 하며, 특정 도메인 주소를 불러주고 접속하게 한 후 앱을 설치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보이스 피싱 범인들이 악성코드를 피해자의 핸드폰에 심는 과정인데요.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정상적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 피싱 사기범과 연결되며, 이들은 정상적인 대출이 가능한 업체를 사칭하면서 범행을 시도하므로 피해를 당할 확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최근 아주캐피탈을 사칭한 금융사기 사례 역시 그러한 유형이었는데요. SNS를 통해 본인 인증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악성코드를 심은 뒤, 모든 전화를 보이스 피싱 관련 조직과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대출을 일부 중도 상환해야 한다며 가짜 계좌번호로 입금을 유도했는데요. 아주캐피탈의 사원이라며 가짜 사원증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정상 대출과 구별이 어렵게 한 점 역시 치밀하고 교묘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주캐피탈 사칭 사례 보러가기-http://realkwon2.blog.me/221288096933)

 

이렇게 금융회사를 사칭해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데 필요하다며 먼저 입금할 것을 요구하는 '대출사기형 보이스 피싱'의 주된 피해자는 중년 남성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 대출 상담과 비슷하기 때문에 대출을 많이 받은 가장이 주로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보이스 피싱의 피해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묘하고 지능적인 보이스 피싱 역시, 우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돈을 요구하거나, 대출안내 전화로 ▶선입금, 기존 대출금 상환수수료 등을 요구하면 100% 보이스피싱이므로 단번에 전화를 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주캐피탈을 비롯한 대출 권유 전화를 받을 경우 금융회사 직원인지 대출모집인인지 우선 물어본 뒤에 전화를 끊고 아래의 항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어떠한 명목으로든 금융회사는 전화로 비밀번호나 금융거래정보를 묻지 않습니다.

 

2. 금융회사 등을 사칭하여 대출을 권유하거나 보안강화 조치를 요구하는 경우 금융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권유 전화를 통한 대출 진행을 할 경우 핸드폰의 경우 통화과정에서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감염의 우려가 없는 유선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금융 사기범이 위조된 재직증명서를 보내주거나, 가짜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만들어 인터넷 주소를 보내 주는 경우가 있으니 직접 검색을 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융회사의 전화번호화 동일한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도 번호를 조작하여 발신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정보를 알려주지 마시고.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수신한 URL을 통핸 사이트 접속시 발신자(대출상담사)의 소속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이유를 불문하고 대출실행 전에 고객에게 먼저 수수료나 일부 상환 등의 명목으로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대출빙자사기입니다.

 

4. 어떠한 금융기관에서도 본인명의의 가상계좌가 아닌 타인 명의 개인계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5. 진행 전 1544-8600 아주캐피탈 대표번호를 통해 정상여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 대출모집인이라고 한 경우 통합조회 시스템으로 조회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출모집인 등록번호를 통해서 실제 등록된 대출모집인인지 확인한 뒤, 직접 만나 대출모집인 통합조회 시스템에 등록된 사진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모집인 통합조회 시스템 조회하기 http://www.loanconsultant.or.kr/)

 

또한, 대출모집인은 한 금융회사에 전속되어 있으므로 해당 금융회사에 소속 대출모집인이 맞는지, 권유한 대출상품을 취급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취급한다고 하면 이 역시 금융사기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밖에 신종 대출 사기등 진화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일단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대출중개 광고에는 되도록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득이하게 대출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금융회사의 대표 전화번호로 전화하거나 또는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영업점 방문이 어려워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경우에도 대출 실행 전 공증료·보증료·예치금 등의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한다면 대출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도권의 금융회사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대출 실행 전에 대출을 이유로 고객에게 금전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사기가 의심스러운 경우: 지급정지, 피해신고 경찰청: 112 (http://www. police.go.kr)

▶피싱사이트 신고: (인터넷진흥원) 118 (https://www.krcert.or.kr/main.do_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및 환급(금융감독원):1332 (http://www.fss.or.kr)




오늘날 스마트기기가 점점 발전하면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능화, 다양회 되어가는 금융사기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설마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길까?' 싶어서 방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전한 금융생활은 '아는 것이 힘' 입니다. 평소 경각심을 갖고 피해 예방법을 숙지하여 피해가 없도록 하시기를 바라며, 만일 금융사기를 당하셨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아주캐피탈은 보이스 피싱 예방과 피해 방지를 위해 다방면에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