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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

기업들의 워라밸 문화, 행복한 회사 만들기!

기업들의 워라밸 문화, 행복한 회사 만들기!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성공보다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식이 강해진데다가 정부가 점진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적용한 효과인데요. 야근을 금지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취미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언뜻 생각하면 간단한 듯한 워라밸, 왜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어렵게만 느껴왔던 걸까요? 오늘은 진정한 워라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주캐피탈과 기업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주캐피탈은 직원들이 일터와 가정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육아나 본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출근 시간을 조정하는 '자율 출퇴근제'가 있는데요. 그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워킹맘을 대상으로 적용되었던 자율출퇴근제가 전 직원으로 확대되어 오전 8시부터 9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한 달에 두 번, 1시간 늦은 출근이나 빠른 퇴근이 가능한 '해피데이'를 운영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직원들의 유연한 근무 환경을 위해 평일 노타이(NO-Tie), 하절기 단체티(혹은 폴로T셔츠) 근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비즈니스 캐쥬얼과 청바지 근무도 가능해 직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고 있어요.

 

이 밖에도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1 2일 가족캠핑, 부모일터 체험,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문화생활 지원',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사내 동아리 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럼 다른 기업들은 어떤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개인의 여건에 따라서 근무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는 자녀를 보살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제도인데요. 워라밸의 모범기업으로 꼽히는 유한킴벌리는 워라밸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1990년대 초반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관리직의 경우 육아 돌봄이나 자기개발을 위해 시차 출근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으며, 임신 초기 또는 저학년 초등생을 자녀로 둔 직원이 경우 임금 변경 없이 3개월간 재택근무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유한킴벌리는 여성들의 경력 단절 및 저 출산 극복 노력에도 적극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 사업장에 모성 보호 공간과 모유 착유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대전 공장에는 직장 보육시설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 워킹을 도입한 신한은행의 사례도 눈에 띄는데요. 8시간 근무 내에서 자유롭게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자율 출퇴근제, 기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의 사무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방식인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기획아이디어 도출 및 상품·디자인 개발 등 은행 전산망을 사용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이나 기타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재택근무제도를 통해 워라밸을 선도하고 있답니다.





패밀리데이(family Day)는 오래 전부터 많은 기업에서 시행해 온 복지 제도로, 매월 특정 요일에 좀 더 일찍 퇴근하여 가족과 시간을 보낼 것을 권장하는 것을 말 합니다. 지난해 워라밸 우수 실천 기업으로 선정된 11개의 기업 중, 광고대행사인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는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4.5일제로 매주 금요일 1시 퇴근을 하고, 오전 9시 혹은 9 30분 중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월요병을 막기 위해 월요일 오전 10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워라밸 우수 실천 기업으로 선정된 지란지교소프트는 '저가요'제도를 도입하여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날 2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연출근제, 봉사휴가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행복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직원 본인을 비롯한 가족의 생일에는 조기 퇴근을 보장하는 '지만가(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도를 운영한다고 해요. 또한, 퇴근자가 눈치를 보지 않는 사내문화 장려 조직을 만들어서 '휴가에는 사유가 없다'고 홍보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진정한 워라밸을 위해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워라밸을 기업 현장에 가장 먼저 적용해 온 대기업으로 꼽히는 곳인데요. 2016 6월 연공서열 중심 인사제도를 업무와 전문성을 중시하는직무·역할중심의 인사 체계로 개편하여 부장, 과장, 대리, 사원 등 7단계의 직급을 4단계로 단순화하고 임직원 간 호칭은 ''으로 통일하되 업무 성격에 따라 '프로', '선후배님', 영어 이름 등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한편, 대기업 직원들도 부러워하는 카카오는 다른 기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일무이한 제도를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는데요. 입사 후 3년마다 유급 휴가 30일과 휴가 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휴가제도 역시 승인제가 아닌 등록제로 운영되고 있어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이 자유롭게 휴가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시간 단위로 쪼개 슬 수 있는 '반반차 휴가제'의 만족도 역시 높다고 해요.

 

 

카카오의 이런 수준 높은 복지는 카카오 특유의 수평적인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요. 대리, 과장 등 직급명 대신 설립 초기부터 영어 호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서서 일할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 50여 개에 이르는 사내 동호회, 회사 내 이동수단으로 비치된 킥보드 등은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카카오 특유의 조직문화를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워라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주캐피탈의 가족친화경영 제도와 기업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워라밸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과 직장 모두 행복한 삶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것에 있는 만큼, 회사는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개인 또한 주어진 여가시간에 휴식과 재충전을 하여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모든 직장인들이 누려야 할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아주캐피탈이 여러분의 워라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