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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새롭게 도입되는 신용점수제, 신용평점 올리는 법은?

새롭게 도입되는 신용점수제, 신용평점 올리는 법은?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혹시 평소 신용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신용평가 개선 방안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평가 방법이 기존 '등급제'에서 '점수제'바뀐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같은 신용등급이면 같은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신용점수 1점에도 대출금리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는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게 될 경우 신용등급이 떨어졌지만, 앞으로는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더라도 금리가 낮게 책정될 경우 신용이 좋은 것으로 보고 신용평가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요. , 신용점수가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신용평점을 더 올릴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신용등급이란 개인에 대한 각종 신용정보를 종합한 신용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금융회사에서 개인 고객에게 대출이나 카드 발급 등 금융거래를 할 때 대출 여부와 한도, 적용 금리 등을 정할 때 참고자료로 사용됩니다.

 

우리나라는 신용등급을 1~10등급으로 나누어 각 등급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금리 등을 결정했는데요. 이 방법은 리스크 평가가 세분화되지 못하고 등급 간 절벽 효과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이나 독일처럼 신용점수제로 전환하기로 한 것입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렇게 신용점수제가 도입된다면, 240만 명의 금융소비자가 연1%p 정도의 금리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제2금융권 이하에서의 대출 부담이 적어지며, 금융 채무 연체 기준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1. 휴대폰 요금 등 공공요금 성실하게 납부하기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도시가스·수도요금 등을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을 신용조회회사(CB)에 제출하면 5~17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실납부기간(6~24개월)이 길수록 가점폭이 확대되거나 가점 받는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꾸준히 납부실적을 제출할 필요가 있는데요. 납부실적은 직접 신용조회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비금융정보 반영 신청을 하거나, 우편, 방문, 팩스 등으로 공공요금 납부실적을 제출하면 됩니다


 

2. 햇살론 등 서민금융 대출금 성실하게 갚기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프로그램을 통해 대출 받은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는 경우, 5∼1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등급 개선을 위해서는 서민금융을 지원받은 후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연체중인 자 또는 연체경험자, 다중채무자 등은 가점 부여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가점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대학 재학 시 받은 학자금대출 성실하게 갚기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 대출을 연체 없이 1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는 경우, 5~4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학자금대출이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시 받은 학자금 대출을 말하는데요.


취업 후 상환하는 학자금 대출의 경우 대학 재학 시 받은 학자금 대출에 한정됩니다. 코리아 크레딧뷰로의 경우 대출현황 및 상황 수준에 따라 가점이 부과되는데요. 일반대출 없이 학자금 대출만 있는 경우 최대 45점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체크카드 꾸준히 사용하기

 

또한, 금융활동이 어려운 사람이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의 실적으로도 신용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크카드를 연체 없이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동안 사용하거나, 6~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4~40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의 경우 체크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동안 사용할 시 최대 40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있는데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라면 상대적으로 이용하기 쉬운 체크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5. 금리가 낮은 대출로 대환하기

 




대출 건수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카드론, 현금서비스, 캐피탈, 저축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대출을 받았다면 최대한 금리가 낮은 쪽으로 대출을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체가 있을 경우 보통 큰 금액부터 상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체 기간이 오래된 것부터 갚는 것이 중요하고, 비슷한 시기에 받은 대출이라면 규모가 큰 것부터 갚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도입되는 신용점수제도와 개인 신용평점 올리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기존 등급제보다 더 세분화된 평가가 적용되는 만큼, 점수가 하락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더 체계적이고 꼼꼼한 신용도 관리가 필요하겠죠? 여러분들도 신용평점관리를 더욱 더 신경 써서 금융생활에 있어 좀 더 큰 이익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