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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연결하다/컬쳐&트렌드

봄봄봄 봄이 왔네요♬ 2018년 봄꽃축제 일정을 알려드림!

봄봄봄 봄이 왔네요♬ 2018년 봄꽃축제 일정을 알려드림!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봄꽃축제 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 화창하고 따스한 봄날, 낭만적인 봄꽃나들이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2018년 가볼 만한 봄꽃축제 일정을 소개해 드릴게요.^^






매화는 예로부터 난초, 국화,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서 선비의 절개를 상징한 꽃입니다. 흰 매화의 경우 벚꽃과 흡사해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벚꽃에는 향기가 없지만 매화는 짙은 향기가 풍긴다는 점이 다르다 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화가 유명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광양인데요.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백운산 자락의 자락의 33만㎡의 매화 군락지가 장관을 연출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남도의 대표 축제입니다. 하얀 눈이 내린 듯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꽃놀이를 즐기러 많은 청춘 남녀들이 찾는 곳이라고 해요.

 

올해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춘들을 위한 청춘 & 희망 콘서트와 홍쌍리의 건강밥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매화의 짙은 향기에 취해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광양으로 떠나보아요.




광양매화축제 정보


축제기간: 2018. 03.17~03.25


장소: 섬진마을 및 시 전역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







지리산 자락에서는 매서운 겨울 바람을 뚫고 노란 산수유꽃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는데요. 산수유마을로 불리는 구례 산동면에는 무려 11 7,000그루가 넘는 산수유 나무가 있어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산수유는 한 그루일 때보다 수십 그루씩 어우러져 피어나 있는 모습이 더욱 환상적인데요. 아찔한 산수유의 자태와 함게 할 수 있는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전시 등이 마련되는데요.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사랑의 열쇠 걸, 산스유 하트 소원지 달기, 축제장 주요 장소를 찾아가는 스탬프 랠리 등 주요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축제에 방문했다면 지리산 둘레길과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를 따라 걷는 것도 봄날의 운치를 더할 일정이 될 듯 하네요.




구례산수유꽃축제 정보


축제기간: 2018. 03.17~03.25


장소: 전남 구례군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


홈페이지: http://www.gurye.go.kr/sanflower







강화도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다가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년 4월 고려산 자락은 온통 진분홍으로 물들어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려산 진달래는 4백고지가 넘는 산에서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진달래 군락을 보려면 정상 부근까지 1~2시간 정도 올라가야 하지만,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려산 정상에서 마치 물감을 쏟아 놓은 듯한 황홀한 풍경에 마음도 분홍빛으로 물들 정도라고 해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에 이르는 등산 코스는 총 5개인데요. 1코스는 고인돌광장, 2코스는 국화리 마을회관, 3코스는 고비고개, 4코스는 고천리 마을회관, 5코스는 미꾸지 고개에서 출발하며 각각 백련, 청련사, 적석사 등을 거쳐 정상까지 이어진답니다. 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1코스는 누구나 무난하게 오를 수 있으며,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고려산진달래축제 정보


축제기간: 2018. 04.14~04.22


장소: 고인돌 광장 및 고려산 일원


홈페이지: http://www.ganghwa.incheon.kr








충남 태안에서 펼쳐지는 튤립축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튤립으로 연출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대한민국의 멋과 전통을 살려 방패연을 모티브로 한 국보 1, 남대문을 비롯해 프랑스의 에펠탑, 네덜란드의 풍차, 이집트이 피라미까지 튤립으로 장식된 세계의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튤립과 더불어 수선화와 백합 등 눈부신 꽃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올해는 장소를 옮겨 네이쳐월드가 아닌 꽃지 해안공연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모래사장, 그리고 수백만 송의 튤립을 감상해볼 수 있답니다.


또한, 태안 주변에는 백화산을 비롯해서 안면송림, 만리포 등 태안 8경이라고 불리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찾기에 좋은 축제라 할 수 있어요. 이 곳은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빛 축제가 시작되니,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빛 축제도 함께 즐기시는 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태안 세계튤립축제 정보


축제기간: 2018.04.19~05.13


장소: 꽃지 해수욕장


홈페이지: http://www.koreaflowerpark.com







1997년 처음으로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그동안 62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화훼 박람회로 성장해왔는데요. 올해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꽃 세'이라는 주제로 30개국 320개의 화훼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다운 멋진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식물 전시, 화훼 조형 예술로 꾸며지는 실내 정원, 다채로운 야외 테마 정원, 화훼 문화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 농가가 직접 재배하여 판매하는 화훼 판매장 등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주말과 휴일 밤에는 꽃 빛 정원들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또한, 호수공원 근처로 원마운트, 킨텍스, 아쿠아 플라넷 등 가볼 곳이 많아 당일치기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께 좋은 축제가 될 듯 하네요:)



올 봄 펼쳐지는 아름다운 봄 꽃의 향연! 여러분들이 가고 싶은 봄꽃축제는 어디인가요? 어느 곳을 가더라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설렘과 낭만이 가득하겠죠? 아주캐피탈 블로그가 소개해드린 봄꽃축제와 함께 낭만의 계절 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