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JC와 연결하다/사회공헌

[사회공헌]포드코리아,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 맞이 난치병 아동 위한 ‘위시베어 만들기’ 현장 속으로!

포드코리아,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맞이

난치병 아동 위한 위시베어 만들기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아주캐피탈 공식 블로그 '아주 특별한 하루'를 찾아주신 여러분!   지난 9 7, 포드 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주관하여 진행한  '위시 베어 만들기' 프로그램에 아주캐피탈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5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포드자동차는 매년 9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Global Month of Caring)'로 지정,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포드의 전속금융사인 아주캐피탈은 처음으로 이번 '위시 베어 만들기'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었는데요.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아주아주 기뻤답니다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에 함께 가 보실까요?




난치병 아동을 위한 '위시 베어 만들기'




 

포드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진행하는 '위시 베어 만들기'프로그램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소원성취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위시베어 만들기'는 국내에서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만 3~18세 아동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 기쁨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환아들의 쾌유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이 위시 베어를 손수 만들어 아동들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위시 베어는 인형 이상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희망이 담긴 선물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지난해 행사에는 포드코리아와 수도권에 위치한 딜러사가 함께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전시장에서도 행사에 참여하고, 본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임직원들을 고려해 포드 쿠가 디젤 차량을 이용한 '위시 베어 픽업카를 운영', '위시 베어 만들기'프로그램을 전국단위의 프로젝트로 확장시켜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위시 베어 만들기'프로그램은 포드코리아 및 딜러사 임직원은 물론, 전국 여러 전시장에서 함께 뜻을 모아 더욱 특별함을 더 했다정성을 다해 만든 곰 인형들에 담긴 마음이 전달 되어 난치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아주캐피탈 참여자들도 개회사와 환영사를 지켜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그럼 지금부터 위시 베어 만들기 현장을 살펴보도록 해요!

 



위시베어 만들기, 그 현장 속으로!


 


포드의 ‘위시 베어 만들기’ 프로그램에 전속금융사로 참가하게 된 아주캐피탈에서는 다섯 명의 직원이 함께 했는데요. 신차승용팀의 정철우 매니저, 전남재 매니저, 태솔 매니저, 커뮤니케이션 팀의 이정미 매니저, 김민지 매니저가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어떻게 만드는 지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위시 베어 만들기  DIY 키트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읽어보고, H&I  임연희 대표의 위시베어 만들기 교육에도 열심히 귀를 기울여도 봅니다.





난이도 0단계. 몸,머리 솜 넣기









, 만들기 시작!... 음 설명서를 읽어보면 엄청 쉬운 것 같은데, 팔다리에 솜을 골고루 넣는 일부터 쉽지 않네요. 몸통을 통통하게 솜으로 채웁니다. 저 솜 뭉치를 다 꾹꾹 집어 넣으면 멋진 머슬베어~ 하지만 환아들이 안았을 때 포근한 느낌을 주게 해달라고 해서 보통은 폭신폭신할 정도로만 솜을 넣었어요





난이도 1단계, *코 달기








머리에는 80%정도 솜을 채우고 눈을 다는데, 오른 쪽 눈, 왼쪽 눈 따로따로 꿰매지 않고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꿰매어 얼굴을 잡아주는 방식이었답니다. 점점 인형 만들기 달인의 경지로~. 너무 당기면 홀쭉이 곰, 너무 느슨하면 호빵맨 곰이 되니 적당히 조물조물 해가며 얼굴 완성! 코는 봉제선에 가위 칼날을 넣어 조그만 구멍을 만들고, 그 사이로 역삼각형 코를 쏙 넣은 다음 안쪽에서 고정장치로 고정하는 방식이었어요. 여기까지는 모두들 의욕 넘치게, 정성 가득 사랑 가득 담아 작업을 했답니다





난이도 2단계, 몸통에 하트 공그르기(blind stitch)








시작은 위시베어 몸통에 사랑이 가득하게 예쁘게 붙이고 싶었습니다. Blind stitch 이름에 걸맞게 눈치채지 못하도록 꿰매고 싶었지요현실은 볼록한 배에 평면의 하트를 붙이다 보니 바느질 땀도 고르지 못하고, 결국 끝은 붕 떠서 하트를 접어 마무리 하게 되었답니다.  여기까지 벌써 시간은 한 시간 반이 뚝딱...;





난이도 3단계, 머리와 몸 붙이기!








함께했던 많은 분들이 좌절하기 시작했던 단계입니다. 코 밑 봉제선과 몸통 봉제선을 맞춰 머리와 몸통이 한 몸 같은 일체형 곰돌이를 만들고 싶었으나! 봉제선 맞추기가 임산부 신발끈매기 마냥 어려웠답니다. 시작은 맞았으나 반바퀴 돌아가니 얼굴이 돌아가거나 위를 보거나 땅을 보기 시작. 다시 맞추려고 이리저리 뜯고 꿰매다 바늘이 손가락을 찔러 피 묻은 곰이 속출하기 시작; 시간은 지나고 등줄기에 식은땀이 주루룩. 그리하여 한 마리의 위시베어가 80% 완성되었습니다




난이도 4단계, 날개 붙이기






, 날개는 갈기 사이사이에 박음질을 한 뒤 창구멍을 공그르기로 막고 등에 날개가 대칭이 되도록 바느질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멋지게 완성했지요. But 저는 날개 없는 위시베어로 마무으리~~ 어떻게 3시간 안에 인형 하나를 다 만들 수가 있지요 ㅠ.? 날개는 메이크어위시재단에서 달아주실거지요?





베스트 위시베어를 만드신 분들은 특별한 상도 받으셨고요, 마동석과 같이 남자다운 분들이 오히려 더 예쁜 위시베어를 뚝딱 만드는 모습 & 섬세한 손을 가진 여성분들이 2% 부족한 위시베어를 만드는 모습에. 선입견을 버리고 앞으로 바느질도 남편에게 맡겨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완성된 위시베어! 사랑과 정성의 손길이 닿아서 인지 더 예쁜 것 같죠? ^^ 이렇게 완성된 위시 베어는 약 180명의 난치병 아동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특히 작년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참가하기 위해 운영하는 '위시 베어 픽업카'를 통해 9월 말까지 수도권을 포함, 전국 6곳의 전시장을 방문하여 임원들이 직접 만든 위시 베어를 수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포드코리아는 이 행사를 위해 13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 지원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주캐피탈 참여자들이 정성을 다해 함께 만든 위시베어,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되어 난치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년간 꾸준히 자원봉사의 달을 지정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기업 포드’, 포드코리아의 멋진 프로그램을 응원하며, 아주캐피탈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을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