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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캐피탈 연체했는데 신용카드가 막혔다?

"할부금 며칠 좀 연체했다고,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막아놔요? 제가 며칠내에 입금한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캐피탈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할부금이 연체되자 본인의 신용카드 사용이 막혔다고 전화를 해왔습니다. 캐피탈사에서 고객의 연체이력을 등재시키고 신용카드 사용정지를 시켰을까요?

고객의 연체이력 등재 및 삭제는 캐피탈사에서 임의적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연체이력등재는 납입금액 만원 이상, 납입일이 5일 이상일 때, 은행연합회를 통해 자동으로 등재되는 시스템입니다. 타 금융기관에 연체사실이 공유되면 카드사에서는 연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카드사용을 정지시키게 되는 것이지요. 고객이 연체금액을 완납한 후 캐피탈사에 완납확인서를 요청하면 완납확인서가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카드사에 제출하면 카드사용이 가능합니다.

     흐름 및 구성  

                                                                                                                                                                                                            
◆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1995년 7월 시행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전국은행연합회는 신용정보제공
    이용자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신용정보를 집중
∙수집하여 금융기관은 물론 정책∙감독당국, 신용정보회사 등에게 
    제공하여 정책당국의 정책수립 자료 및 금융기관의 신용평가자료로 활용하여 신용사회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신용정보제공
∙이용기관
     - 신용정보의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 시행령 제5조 제1항 제1호 내지 제20호에 해당하는 기관
     - 신용정보의이용및보호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제2항에 해당하는 기관

◆ 공공기관

◆ 신용정보회사
                                                                                                                                        <출처: 전국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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