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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연결하다/금융소식

DTI? 총부채상환비율?


DTI (Debt To Income Ratio, 총부채상환비율)
요즘 신문 및 언론 등에 DTI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대략 개인 신용평가 지표로서 우리는 이해하있는 DIT,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자금을 빌리는 사람의 금융부채 원금과 이자의 상환액이 현재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보통 담보대출 취급시 많이 사용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대출금의 원리금 상환은 우선적으로 대출신청자의 소득으로 이뤄저야 함으로, 금융기관은 대출취급시 대출신청자의 소득을 따져 채무상환능력을 가늠하게 되는데 이때 DTI(총부채상환비율)을 사용합니다.

DTI = (신청대출 연간원리금상환액 + 기타부채의 연간이자상환액) ÷ 연소득

가령 연간소득이 5천만원이고 DTI를 40%로 설정할 경우 신규 신청 대출을 포함 총 대출의 연간원리금상환액이 2천만원을 넘지 못합니다.

DTI는 부동산 투기과열에 따라 2007년 은행권에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에 DTI규제를 확대하였습니다. 소득을 적게 신고한 자영업자나, 상환능력은 있으나 현재 소득이 없는 퇴직자의 경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원금일시상환방식 및 원금부분할상환방식 대출의 경우 만기상환액을 대출기간으로 나누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계산합니다. 대출 신청자 본인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차주의 배우자가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경우 부부합산기준으로 산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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