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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아주캐피탈이 차등배당을 추진한 2가지 이유



아주캐피탈은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230원 현금배당 결정을 공시하였습니다.


현금배당 검토 후 포스팅(2010년 2월 10일)하는 지금까지 아주캐피탈 이사회 결의까지 진행된 상태며 향후 주주총회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를 중시하는 경영

상장기업으로서는 물론, 주식회사에서 주주를 중요시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아주캐피탈은 2008년 금융위기를 맞아 2009년은 체질개선을 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유동성 위기 가능성에 대비하는가 한편 기존 영업조직을 정비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2009년에는 2008년 대비 자산규모가 감소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연체 증가로 수익 또한 감소하였으며 당장의 배당금 보다는 이익을 유보하여 회사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주캐피탈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하신 "소액주주 중시" 경영방침에 따라, 대주주들과 협의하여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2009년도 배당안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영속적인 신뢰의 첫 걸음

이제 상장한지 7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이지만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으로서 주주, 투자자, 시장참가자 및 여타 모든 분들에게 아주캐피탈이 신뢰감을 드리기 위한 점도 이번 배당 추진의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2009년 상장한 새내기 주로서 첫 행보는 향후 회사에게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현 주식시장 상황 등만을 고려한 배당이 아닌 "영속적인 신뢰의 첫 걸음"으로서 회사에 수익을 주주분들 특히 소액주주분을에게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쉽게도 2009년 말 차등배당 관련 공시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가능한 수단은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에서 아주캐피탈에 대한 평가를 겸허이 받아들이고 향후 아주캐피탈이 진정 발전할 수 있는 믿걸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 포스트 및 자료는 투자를 유도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의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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