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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아주캐피탈 2010년 신규취급액 3조원, 경상이익 500억원 달성할 것




아주캐피탈㈜은 2009년 신규 취급액 11,932억원, 영업수익 6,423억원, 경상이익 165억원, 당기순이익 125억원으로 마감하며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09년 상반기까지 사실상 영업을 중단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였기 때문이다. 

2009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거의 없었던 반면, 내부적으로는 체제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기존의 에이전시(Agency)에 의존하는 구조를 탈피하여 정규직을 활용한 영업 체제로 전환하고 신규제휴사들을 추가하였으며, 지점의 회수전문직들을 아웃소싱사로 분리하여 영업비용을 절감하였다. 또한 RM(Risk Management)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심사 전략 강화 및 수익과 위험의 최적화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하반기부터는 영업확대 전략에 의한 취급액 증가, 중고차금융 전문 지점 개설, 수입차금융 전문 지점(선릉지점) 개설,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인력 확보를 통한 체제 정비 및 ‘내게론’ 거점 확대(Personal Loan Post 동서울, 부천, 전남 신설) 등 영업 Infra강화를 구축하였다.

지속적인 영업확대와 함께 2009년 충당금의 요적립대비실적립율(금융감독원 권고치 100% 대비 실제 충당금 적립비율)을 27.7% 추가 적립하고, 과감한 대손상각(2009년 943억 원)을 통하여 자산건전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자산 감소세 완화 및 연체채권율 안정화 추세를 보이며 2010년 초석을 다져놓은 상태이다. 2008년 4분기를 정점으로 했던 신규 연체발생율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같은 분기 최저점을 찍었던 연체채권 회수율은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주캐피탈㈜는 2010년 신규영업 3조, 경상이익 500억의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실적을 대폭 개선하여 ‘수익중심 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금융 부문은 경기호전과 자동차 내수 시장 활성화로 활발한 영업이 기대되며, 기존의 쌍용자동차 제휴 활용과 GM대우 Dealership을 통한 안정적 영업물량 확보가 이익 성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주캐피탈㈜의 전략적 육성사업인 개인신용대출 부문은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내게론’의 확고한 우위를 선점을 위하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0년에는 온라인 Direct 채널 진화 및 목적별, 직군별 상품 다양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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